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2. Humanities/22_한국역사

[스크랩] 정겹네요^^

忍齋 黃薔 李相遠 2009. 10. 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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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되어있는 초가마을 

 

 

추워서 양지쪽에서 떨고있는 아이

 

 

이늠도 마찬가지

 

 

 

 

 

초가엔 역시 황토벽

 

 

아궁이

 

 

명절인가봅니다.

 

 

우물 

 

 

 두엄더미

 

 

제주도

 

 

70년대 한옥마을

 

 

초가와 계단식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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