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5월 16일 민주의 문 앞에서 뵙고 싶습니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10. 3. 1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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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민주의 문 앞에서 뵙고 싶습니다.

귀한 마음으로

5월을 맞고싶습니다.

 

80518카페의 정모와 함께하는 5.18민주화운동 30주년 행사...

성지순례 행사가 잘 진행 되려면 먼저 무엇보다 신청과 참여가 활발해야 합니다.

 

신청해주십시오!

우리 카페회원중에는 5.18유공자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공자 자녀분들을 장학생으로 추천하는 일들에 앞장 서 주십시오.

장학생 6명을 제외하고는 올해 1인당 30만원의 적은 장학금을 지급하지만

이번행사의 진행과 회원들의 참여 여부에 따라

희망의 5월 장학회가 활성화 될 것인가 침체 될 것인가 결정지게 될 것입니다.

 

성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 많은 추종 세력들이

빈정거리며 쳐다보고 있는것이  우리의 활동인데....

 

회원님들이 장학생들을 추천해주시고 앞장서서 참여해주십시오.

그리고 5월 16일 민주의 문 앞에서 만날수 있도록 개인 일정을 조정해 주십시오.

 

참여해주십시오.

누구에라도 알려야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어느곳 누구라도

2010년 5월 16일 우리들이 성지순례 간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2010년 올해가 민주화운동 30주년이 되는 해 라는 것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퍼 날라주십시오.

온라인 게시판들에 퍼 날 라 주십시오

 

알려주십시오.

평소 살아가는 일상의 생활속에서 누구엔가 5.18 30주년을 알려주십시오.

 

될수만 있다면

30주년 특별 장학생들에게도

30만원이 아니라 805,180원의 장학금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재원을 마련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어려움속에서도 약간의 여유로움이 계신다면

금액에 상관없이 작은 금액이라도 보내주십시오.

아직은 2개월이 더 남았으니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장학금 통장 안내입니다.

농협 966-02-433032 예금주: 임정수

 

 3월 13일날에

인천에서 아침녘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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