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4대강 갖고 말 장난 하지마라!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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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ehgud1117)  [2010-06-11 00:59:22] |
조회 946 |  찬성 39 |  반대 4 | 스크랩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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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 사업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 기획했던 작품이다.
박지원이가 김대중 비서실장을 했으니 더 잘알겠지만 김대중 정권시절 수해방지대책으로 43조원 예산을 설정하여 4대강 정비 사업을 하려 하였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무려 87조원이라는 예산을 책정하여 4대강 정비 사업을 하려 하였다.
똑같은 4대강 정비사업에서 이명박 정부는 22조2천억원, 김대중 정권에서는 43조원, 노무현 정권에서는 87조원을 들여 4대강 정비사업으로 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4대강 정비사업을 사생결단으로 반대한다고 하니 개가 미칠 지경이다.
민주당 정권에서는 이명박 정권보다 2배 내지 4배 많은 예산으로 4대강 정비 사업을 하려고 했던 자들이 왜! 이명박 정권에서 4대강 정비사업을 하는 것을 극구반대 하는 것인지 그 이유나 들어보자.
박지원이는 4대강 사업을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해야 되는 사업이므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예산보다 2배~4배 더 많은 예산을 책정하여 하려 하고 지금은 무조건 4대강 사업은 반대를 하고 치수사업으로 축소하여 하고 4대강 정비사업은 막아내겠다고 말 장난을 하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에 치수사업이 다 포함되어 있는 다목적 치수사업이다. 4대강 홍수로 인하여 매년 4조원 이상의 자금이 들어간다고 한다. 매년 4조원씩 들어가는 홍수 피해액을 3년간 22조 2천억원을 들여서 정비사업을 하면 매년 4조원식 들어가는 홍수 피해액을 줄여서 몇년 안에 본전 뽑는 수지 맞는 사업이다.
이런 사업을 무조건 막겠다는 민주당은 각성하고 전남 박준영 도지사에게 가서 왜! 4대강 정비사업을 꼭 해야하는지 묻고 배우고 와서 반대를 하던지 말던지 하라!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의 정책이 좋아서 표를 준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워낙 단결을 못하고 맨날 집안 싸움만 하니 한나라당에게 국민이 회초리를 든것 뿐이다.
그러니 민주당 너무 기고만장 하지 말거라! 선거는 질 때가 있으면 이길 때가 있는 법이다. 너무 교만하게 나오면 진수성찬으로 밥 상 차려서 한방에 개에게 주는 수가 있다. 교만하면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너무 자화자찬 하지 말고 겸손하게 나오거라!
4대강 정비사업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필수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대를 하다가는 역풍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민주당 정권 때 4대강 정비사업 하려고 했던 정책으로 돌아가서 반대하지 말고 4대강 정부 정책에 협조하기를 바란다.
김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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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tnseks
4
chltnseks
4 limskyusa
2 ringred
1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으려는 당도 문제지요
정치인이라는것이 뭡니까?
국민들을 잘 살고 바르게 살고 편안하게 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보기에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저그 잘 살려고 하는짓...그게 다 입니다
07140729
1지 할애비 닮아서, 또 위폐 맹글어 장난칠수도 있으닝께 말이여.
healim75
0실력은 초등 수준도 안되고 아무말이나 내뱉고 성범죄자에 한심하기가 짝이 없는 집단.
bubsan
0해국행위 이적행위를 하는 놈들이 뭐는 못하겠나?
박지원도 마찬가지 아니겠나?
국민혈세를 국민 몰래 퍼준 이적의 일등공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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