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2. Humanities/22_한국역사

[스크랩] 독일인과 일본 (옮겨옴)

忍齋 黃薔 李相遠 2011. 4. 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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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독일인과 일본놈
 

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허나
참회와 반성이 없는데 어찌 용서를 해야 합니까? 오늘 아침 뉴우스에서
그들은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
국가 비상사태 상황하에서도 자기네 후세들에게[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주장을 강화하여 가르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아직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가 끝나지않았다.]라고
말할 날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러는데 우리는 그들의 [독도영유권]주장과 그들이 지금 처한재난에 대한  
[구호도움]은 별개라고하면서  구호 모금운동을 계속 해야만 합니까?


생수와 쌀은 안 받겠다면서 돈느로 달라고하는 파렴치한 그들....
지금이라도 구호 모금운동을  당장 그만두십시요.
차라리 지금까지 모인 돈으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림운동 유공자의 후손들을 위하여 쓰도록 하십시요
.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 박병장의 생각입니다. -


출처 : 5.18 민주화운동 - 80518
글쓴이 : 무궁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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