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운 김철수(일본 와세다대 정치과 졸, 독립운동가, 건국훈장독립장) 老驥伏櫪 志在千里 《위무제魏武帝=조조, <보출동문행步出東門行〉시에 나오는 구절)
<늙을 로, 천리마 기, 엎드릴 복, 마굿간 력, 뜻 지, 있을 재, 일천 천, 리 리>
늙은 천리마가 마구간에서 하는 일 없이 먹이만 씹고 있다. 천리 먼 길을 실수 없이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달릴 수 있다.
|
출처 : 비봉컬렉션
글쓴이 : 퍄오찬朴燦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2. Humanities > 22_한국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구국의 영웅 박정희와 그 허상 (0) | 2012.12.15 |
---|---|
야록 통일교회사 (野緣 統一敎會史) (0) | 2012.11.15 |
문정현/ '남산' 끌려가 문초…동지 지키려 변기 속 '명단' 꿀꺽 (0) | 2012.09.16 |
[시노트] 미국인 신부, 인혁당을 기록하다 (0) | 2012.09.16 |
[스크랩] [논평] 독도 천연기념물 지정은 일본 공작의 결과물 (0) | 201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