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11월21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1.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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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서로 물고 뜯고 싸워도, 한국을 먹여 살리는 산업전사들은 오늘도 세계 어느 구석 오지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http://t.co/e3lMS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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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큰성 이야기가 쪼끄만 외계인 우덜 근처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네요. 난 '바이러스'들이 외계인들 일것 같아요.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생긴게 외계인 가터 하하하 http://t.co/qIWpP7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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