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1월7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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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는 단어를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This short film illustrates the power of words to radically effect change. Discover the power of transforming your own words in Andrea Gardner's book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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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감사하며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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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이 진심이라 생각하고 용서할 의향도 있기는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사냥이끝난 사냥개의 처지가 아니길 바랍니다. 1973년 최종길 교수님을 죽였다는 중앙정보부 수사관을 하셨던 분도
    플로리다 탐파에서 콩팥인지 이식도 못받고 요단강을 건너긴 했지만 말이지요. 업보는 콩팥이 받는군요 ....
    media.daum.net  
    [서울신문]"그 시절로 돌아가지도 못하지만 돌아간다면 절대 고문 안 합니다. 나로 인해 손가락질받은 가족들과 내 손을 거쳐 간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공연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뿐이에요. 아무 보람도 없는데…."평생을 달고 다닌 '고문기술자'라는 꼬리표. 거동이 불편한 이근안(75)씨가 6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날을 돌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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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문이 애국이라고 생각했던 애국지사 양반께서 왜 7년이나 도망댕겼냐? 전혀 뉘우치지 않았어!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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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실제로 아름다운 말은 아름다운 태도를 유발시키는구요~~ 다시 봐도 흐믓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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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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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런 사람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이 다행입니다. 개인의 총기 휴대를 인정하는 미국이었다면 이 사람 벌써 20~30년 전에 요단강을 넘었을 겁니다. 우리나라 시민들은 너무 착해서 "악"을 제대로 응징 못해요. 최종길 교수님 그렇게 한 수사관은 얼마나 겁이 났으면 미국으로 도망갔을까요. 최종길 교수님 친동생이 정보부에 같이 근무하고 있는데도 그런 짓을 했으니 그 사람(그 수사관) 정말 제정신으로 산 것이 아닐 것 같아요. 만약 저는 우리 형을 그런 식으로 했다면 지는 바로 그 놈 잡아 죽였을 것 같아요. 그것도 그 놈 가족도 같이 죽였을 것 같아요. 물론 증거 없이요. 너무 심한가요. 악의 씨는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 "악"이 제대로 응징되지 않으니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의견입니다. 쓰다가 보니 용서해주세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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