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3월12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3.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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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지원에 목메는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이제는 꿈에서 깨어나야 그나마 목숨은 건진다!]

    신재생에너지 예산·지원단가 급락, 업계 ‘고사위기’
    그린홈예산 300억 줄고 지원단가 48% 낮아져
    업계, 보증기간 늘고 지원은 줄어 ‘문닫아야’
    2013년 03월 08일 (금) 15:54:29 남수정 기자 nam@koenergy.co.kr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보조금 규모와 지원단가가 크게 줄어들자 관련업계가 고사위기에 직면했다면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이 공고한 ‘2013년 주택·건물지원사업’ 공고에 따르면 올해 총 900원원이 지원되고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접수가 시행될 예정이다.

    주택·건물 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지난해까지 시행됐던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주택지원사업)과 일반보급사업(건물지원사업)의 이름이 각각 변경된 것이다.

    주택지원사업에는 태양광 250억8800만원, 태양열 170억원, 기타 249억원 등 총 669억8800만원이, 건물지원사업에는 태양광 30억원, 태양열 65억원, 기타 105억원, 시범보급 30억원 등 총 230억원의 보조금이 각각 지원되는데 지난해보다 예산이 크게 감소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의 예산은 태양광 550억원, 지열·소형풍력·연료전지 435억원 등 985억원으로 올해보다 무려 315억원이 많았다.

    여기에 보조금 지원단가 역시 최고 48%나 삭감되면서 업계의 불만을 더하고 있다. 특히 업계는 보조금 지원단가를 산정한 ‘능률협회’에 대해 비전문가적인 산정이라고 불신감을 보이며, 보조금 지원단가 재산정을 요구하고 있어 문제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제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주춤한 가운데서 정부예산과 보조금 지원단가마저 줄어들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라며, “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를 보급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아젠다를 달성한다는 정부가 오히려 신재생관련 예산을 축소하고 나서니 황당할 따름”이라고 탄식했다.

    또 다른 업계의 관계자는 “예산축소는 둘째치고라도 보조금 지원단가를 40% 이상 삭감한 것은 우리가 그동안 폭리를 취했다는 얘기냐?”고 반문하고 “화석연료에 비해 경제성이 취약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공고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모든 신재생 관련 기업들은 고사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또한 지난해 정부의 요구로 인해 제품품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사후관리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지원금액과 지원단가까지 크게 줄어들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업계의 반발이 계속되자 주무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능률협회가 시행한 보조금 단가 문제에 대해선 내부에서도 재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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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있었는데...
    한국에선 이걸 포기하려고 하려는 분위기라니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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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Nanga Kim, 재생에너지에 진출할 생각이 있다면 결정하기전에 나와 꼭 상담하기 바란다. 잘못하면 인생 망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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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시 대피요령 ] 공식적인 전쟁시 대피요령

    첫째, 전쟁이 나면 TV나 라디오를 켜고 방송에 지시하는 내용을 잘 듣고 따라야 한다. 전쟁이 났다고 섣불리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둘째, 잘 부패하지 않는 음식류와 간단한 취사도구, 의류 등의 대피 시 필요한 물품을 챙긴다.

    셋째, 식수를 확보한다.

    넷째, 비상 약품과 손전등을 챙긴다.

    다섯째, 대피 시에는 가스밸브는 잠그고, 전기코드는 뽑는다.

    전쟁시에는 직접적인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다 화재등이 원인이 되어 더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대피시에는 꼭 가스 밸브는 잠그고, 전기코드는 뽑아야 한다.

    1. 식수를 받을수있는데로 무조건 가득 받아놔야한다. 전쟁일어나면 식수가 끊긴다. 전기, 가스도 끊길테니 핸드폰이나 ,노트북 전자기기를 미리 다 충전해두고 여분에 배터리가 있으면 다 충전해놓는다. 비상발전기가 있으면 더욱좋다. 가스는 부탄가스나 가스통을 준비해두시면 된다.

    2. 통조림,라면,과자,등 유통기한이 가능할수록 많은 고열량 초콜릿바, 음료수(유통기한이 길기때문에)를 쌓아두라. 전쟁때는 음식이 바로 생명줄이다. 돈은 휴짓조각이 되니 쓸모가 없어진다.

    3.병이 있을경우 개인적인 약품등은 많이 구비해두고 손전등, 기본적인 생존용품이나 생존킷등 살아남을수있는 것들을 준비해두고 문에 가까운곳이나 차량에 실어둔다 .만약 전쟁이터지면 바로 들고 나갈수있어야 한다.

    [국제적십자사 전쟁수칙]

    적대행위와 관련된 국제법은 무력충돌 당사자가 사용하는 전투수단 및 방법에 대해서 규정하고 제한한다. 전투수단 및 방법에 대한 규제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군사적 행동과 특히 민간인에 대한 인간고통 경감이라는 인도주의적 목적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적절하고 허용 가능한 무기 및 군사전술의 사용을 정의함으로써 무력충돌 시 군사작전 수행에 관한 부분을 본질적으로 다루고, 제대로 수립된 구별의 원칙 및 비례의 원칙, 과도한 상해나 불필요한 괴로움을 유발하는 무기, 발사체와 전투장비 및 방법의 사용 금지는 적대행위와 관련된 국제인도법 규칙의 핵심이다. 이러한 원칙으로부터 민간인 또는 민간물자에 대한 직접 공격 금지, 무차별 공격 금지, 민간인 사망 및 부상 그리고 민간물자 손상을 피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조치를 취할 의무 등 더욱 구체적인 규칙들이 발전되었다.

    [전투수단 및 방법]

    국제법은 전쟁시 무력충돌 당사자가 어떤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교전행동을 취하는지 등 전투수단 및 방법을 제한한다. 무력충돌 당사국은 구별의 원칙에 따라 전투원과 군사적 목적 그리고 민간인과 민간 물자를 구분하고 이에 따라 합법적인 목표물만을 공격해야 한다.

    국제인도법은 오랫동안 여러 조약에 포함되어 왔으며, 가장 관련 있는 규정은 1907년 헤이그 규칙과 가장 최근에 규정된 1977년 제1추가의정서에 명시되어 있다.

    [문화재 보호]

    무력충돌 시 문화재 보호는 1954년의 헤이그협약 원칙에 근거한다.

    [전쟁과 자연환경]

    국제인도법은 무력충돌 중 민간인 보호와 생존을 보장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자연환경을 보호하지 않고 인간의 삶을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특정 재래식무기 금지협약]

    모든 무기와 전투방법에 적용되는 일반 규칙 외에, 1980년 유엔 특정재래식무기 금지협약 부속 4개 의정서(특히 지뢰, 소이성 무기 및 실명 레이저 무기의 사용 규제)나 1997년 오타와 대인지뢰금지협약과 같이 특정 무기에 적용되는 여러 조약이 있다.
    ㆍ법적근거 : 제네바협약 제1추가의정서 제35~60조, 제2추가의정서 제13~16조, 1907년 헤이그 제4협약, 1980년 유엔 특정재래식무기 금지협약 부속의정서 I, II, III, IV 및 V

    [공중전법]

    공중전은 최근에 일어난 전투에서 볼 수 있는 두드러진 전투방법의 특징이다. 공중 무력충돌 행위를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구체적인 조약은 없다. 하지만 군용기 사용의 일부 사항은 여러 국제법률문서에 규정된다. 예를 들어, 제1추가의정서에 규정된 모든 적대행위에 관한 규칙은 그 사항이 육지에서의 민간주민과 재산 보호와 관련되는 한 공중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해전법]

    최근 50년 동안 해전은 빈번히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해전이 수반된 최근의 일부 무력충돌은 1949년 이후 체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기존 법의 일부 측면이 갖는 부적절함을 보여주었다. 1990년대 초 국제 전문가 그룹, 학자, 해군장교, ICRC 법률가로 구성된 그룹이 해전법을 검토, 평가하였고, 이 실무그룹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기존의 법과 관행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산레모 매뉴얼" 초안을 마련했다.

    [환경과 국제인도법]

    제1추가의정서에 포함된 특정 국제인도법 규칙은 장기간의 심각한 자연환경 파괴를 금지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도록 한다. 또한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환경 보호를 보장하는 다른 규칙과 원칙들이 있다.

    [정보전과 국제인도법]

    정보전은 컴퓨터와 컴퓨터 네트워크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 또는 컴퓨터와 컴퓨터 네트워크 자체를 교란, 거부, 손상 또는 파괴하는 활동으로 설명되는 컴퓨터 네트워크 공격을 포함한다. 정보전에 사용되는 방법과 수단은 즉각적인 전통적 물리적 피해 없이 정보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된 정보 시스템으로 정의된다.

    [전시국민행동요령]

    [[공통 행동요령]]

    집밖으로 나오지 말고 방송을 계속 들으면서 정부의 안내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무작정 피난에 나서거나 식량·연료 등 생활필수품의 사재기를 해서는 안되며, 정부가 배급제를 실시할 경우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적의 거짓선전에 속아 동요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적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군사작전 등을 돕기 위한 필요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대하여 운행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며, 개인용 유·무선 전화기는 꼭 필요한 때 외에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평소, 가정과 직장주변의 대피소나 비상급수원을 확인해 두고, 적의 공습 등이 예상될 때는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민방위경보 식별 및 행동요령]

    [[민방위경보의 종류와 방법]]

    [[[경계경보]]] 적의 공격이 예상될 때
    사이렌으로 1분 동안 평탄음을 울리고 라디오·TV·확성기 등으로도 경보방송을 합니다.

    [[[공습경보]]] 적의 공격이 긴박하거나 공습중일 때
    사이렌으로 3분 동안 파상음(~~~)을 울리고, 라디오·TV·확성기 등으로도 경보방송을 합니다.

    [[[화생방경보]]] 적의 화생방 공격이 있거나 예상될 때
    라디오·TV·확성기 등으로 경보방송을 합니다.

    [[[경보해제]]] 적의 공격 우려가 없을 때
    라디오·TV·확성기 등으로 해제방송을 합니다.

    [[민방위경보시 행동요령]]

    [[[공통]]]
    경보가 울리면 즉시 방송을 들으며 정부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밤에는 불을 꺼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불빛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차단해야 합니다

    [[[경계경보시]]]
    대피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를 미리 대피시키고 평소 준비해 둔 비상용품은 대피소로 옮겨야 합니다.
    화재위험이 있는 석유와 가스통 등은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외부 가스밸브를 차단하며 전열기의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화생방 공격에 대비하여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비를 점검하고, 음식물과 우물 등은 뚜껑이나 비닐로 덮어야 합니다.
    극장·운동장·음식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손님들에게 대피준비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공습경보시] ]]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빨리 대피하고, 고층건물에서는 지하실 또는 아래층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화생방 공격에 대비한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비와 간단한 생필품·물자 등을 가지고 대피해야 합니다.
    운행중인 차량은 가까운 빈터나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하여 대피토록 해야 합니다.
    대피한 뒤에도 계속 방송을 들으면서 정부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화생방 방호요령]

    [[화생방전이란 어떤 것인가]]
    화생방전이란 화학전, 생물학전, 방사능(핵)전의 첫 글자를 딴 말로써 화학전은 독성이 강한 화학가스를 살포하고
    생물학전은 세균, 해충 등 전염성 물질을 퍼뜨리며
    방사능전은 원자탄 등 핵무기를 이용하는 전쟁형태를 말합니다.
    화생방 무기는 무서운 파괴력으로 인하여 오늘날 전 인류의 생존에 위협이 되고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화생방경보시 행동요령]]
    이웃에 경보를 전파한 후 방독면·보호옷 등을 착용하거나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비닐이나 우의로 몸을 감싸야 합니다.
    화학 공격이 있을 때는 고지대나 고층건물의 상층부로 신속히 대피하되 실내대피시에는 문을 꼭 닫아 외부오염공기를 차단해야 합니다.
    생물학 공격이 있을 때는 위생에 힘쓰며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끓인 물과 깨끗한 음식물만을 섭취해야 합니다.
    핵 공격이 있을 때는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되 대피하지 못했을 경우는 핵 폭발 반대방향으로 엎드려 눈과 귀를 막아야 하며, 핵 폭풍이 완전히 멈춘 후 일어나야 합니다.
    가급적 실내에 머무르고 정부의 안내에 따라 오염지역을 신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화생방 공격을 받은 지역은 공습이 끝난 후에도 그 일대가 넓게 독성 화학물질이나 세균 또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어 위험합니다. 따라서 해제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보호장비의 착용 등 개인방호조치를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주민신고요령]

    [[신고대상]]
    적군, 무장공비, 간첩, 간첩선박, 거동수상자
    불발탄, 지뢰 등의 이상한 물체
    불온선전물, 불온문서, 공중 낙하하는 자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주민을 선동하는 자
    독성이 강한 가스냄새
    범죄자, 징집 및 동원기피자
    기타 국가안보를 해하는 자 및 각종 피해발생 등

    [[신고방법]]
    경찰관서, 군부대, 국가정보원 대공상담소,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 전화 112 또는 113번에 신고해야 합니다.
    통·이장 또는 가까운 이웃을 통해 신고해도 됩니다.

    [피해 응급복구요령]

    [[인명구조와 소화활동]]
    민방위대원은 대장의 지시에 따라 긴급구조 및 소화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각 가정과 직장에 있는 소화장비와 구조장비를 활용하여 소화 및 인명구조작업을 도와야 합니다.
    구조활동은 부상자, 노약자 등 부상이나 위험정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여 침착하게 구조해야 합니다.
    화생방 공격으로 오염된 환자는 오염지역 밖으로 신속히 옮긴 후, 옷을 벗기고 오염된 피부를 비눗물로 씻어준 후 증상에 따라 호흡이 편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응급복구요령]]
    피해가 발생하면 민방위대장(통 · 이장), 읍·면·동사무소나 경찰·소방파출소 등에 빨리 신고해야 합니다.
    피해현장에 차량과 주민의 접근을 통제하고 타거나 폭발하기 쉬운 위험물 등을 우선 제거해야 합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도구와 물자를 활용하여 응급복구작업을 서둘러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화생방 공격으로 오염된 시설과 장비는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폭발물 제거 등 특수기술이나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군부대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민방위대원은 복구활동에 우선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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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스라엘의 전쟁시 대피요령 대국민 소책자에 의하면 "전쟁이 일어나 적군의 임박한 공중공격을 알리는 공습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로켓을 피해 은신처로 달려갈 시간적 여유가 30초 내지 3분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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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진출은 아니구요
    후에 제가 짓을 집에 태양광 설치해서 자가발전때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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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속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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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Nanga Kim, 소수력 발전은 할만 하단다. 전기는 정격전압을 유지하여야 전력으로서 효용성이 있는법이지. 태양광/열은 태양이 비추었다 말앗다 하면, 풍력은 바람이 불었다 말았다 하면 기계만 일찍 망가지것지. 본전은 커녕 돈만 날리고 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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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autodesk vasari 이 프로그램이 구글맵과 연동해서 자기가 원하는 지역 태양이랑 바람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로 제가 후에 살아갈 곳에 일조량이랑 풍량 데이터 수집준비 하려고 공부중인 것이지요

    근대 위에 댓글로 새로운 것을 알려주시니 좀 더 심사 숙고해야 할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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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와 멋지시네요 . 자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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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휴~;;;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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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차마 좋아요를 클릭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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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엇 에너지와 자원에 관심 많은 학생이라 진로도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ㅠ 에너지, 자원, 환경 등의 분야는 앞으로 발전 가눙성이 있고 중요하게 다뤄야하는데 정부는 왜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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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간단히 얘기하면 바람이 잘 부는 곳은 일사량이 모자라고 일사량이 좋은 곳은 바람이 잘 안불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장마도 있어 전반적인 일사량이 태양광 발전으로 수익성을 올리기에는 부족한 편이고 바람이 잘 부는 곳도 별로 없어 그나마 돌아다니다 보이는 풍력발전소가 설치된 곳들이 바람이 잘 부는 곳으로 선정된 것이지요. 결국은 정부의 보조없이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살아남기가 어려운데 정부가 고가로 매입해주던 태양광 발전 전기의 단가를 낮춰가고 있는 상황이라 쉽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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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개인적으로 알던 지만원 대령은 참으로 상식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동지가 되어 국군간호사관학교 살리기 투쟁도 가열차게 하여 대한민국 여성 지도자 양성의 산실 국군간호사관학교를 페교 일보직전에서 구해내기도 했지요.

    어쩌다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하여 잘못된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정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연세로 보아 노망이 들 나이는 않일터인데 말입니다.

    오늘 지만원 대령의 페이스북을 둘러보니 나의 페이스북 친구들도 200명 가량이 그 양반 페친으로 등록이 되어 있군요. 임산 장군님 처럼 군인연으로 어쩔수 없이 페친이 되어 있는 분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아쉽지만 지만원 대령과 페친을 맺은분들과는 인연을 여기서 멈추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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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차~~~~암 이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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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펩북이 친구늘이기 위한수단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ㅎㅎ어이가없으시겠습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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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랍 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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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가 알던 ㅈㅁㅇ 은 한결 같았습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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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래서 사람은 믿을 바가 못되나 봅니다. 착찹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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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룬~~~~~ㅠㅠ 관심도 없는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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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만원vs진중권 으로 유툽검색하시면, 어이없는 그'작자'의 알고싶지않은'정신세계'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교수님 말씀 듣고나니, 과연 그런 '종박(정희)'은 태생적 한계를 가진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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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이제라도 실체를 아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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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만원 참 괘변의 달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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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박사! 치매걸리는 나이가 따로 있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이 자는 치매=노망 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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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진 얼굴처럼 단호하시군요. 짧은 목 넓은턱. 옛날로 치면 선봉장 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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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사람은 분명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꼭 질것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뻔뻔하게 말할수 있는 것은 뒤에서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지요
    권력의 힘이 언제까지 갈지 두고 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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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사님~~ 더 이상 우리 민족이 살고 있는 이 땅에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는 전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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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만원 대령 저는 처음 듣는 사람입니다. 저의 관심은 Samuel Lee님께서 그사람과 연관된 200여명의 페친을 정리하시는 모습입니다. 역시 말과 행동이 일치되시는 분입니다. 전 이래서 모든사람들에게 좋은 소위 '둥글둥글'형들을 안좋아합니다. 저에겐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 기회주의자들로 비쳐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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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fortunately I'm survived! : ) am totally on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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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페친을 끊는건 반대입니다만...지만원씨의 대한민국 대청소 라는 발언은 상당히 거슬리는 언사인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허용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없는 사람은 좌우를 막론하고 자유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파의 변희재씨라던가...좌파의 이정희씨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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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조정호 변희재가 우파라니요????일베가 우파입까??? 대한민국의 문제는 좌우가 명확치 않다는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여겨집니다. 진정한 보수는 표창원 전 교수님 부터 꼽겠습니다.듣보잡은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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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eong-Eun Maeng 변희재씨도 그렇고 일베도 그렇고 애국보수를 최우선가치로 내걸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우파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단체입니다. 스스로 애국보수를 슬로건을 내거는 단체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들의 사상이 굉장히 극우성향이 강하다는 점이고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화를 거부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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