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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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6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4.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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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친분들 중에 살인마 전두환을 지지하는 분들은 저와의 페친을 끊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살인마 전두환을 지지 하지 않터라도 5.18의 숭고한 정신을 조금이라도 의심하는 분들도 조용히 페친의 인연을 삭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그런분들 중에 제가 먼저 페친을 청했던 분들이 있다면 그 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히 제 하는 꼬라지를 보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 페이지를 방문하여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이상원(李相遠, Samuel Sangwon Lee, 음력 1961년 6월 11일~ )은 대한민국의 5·18 민주화운동유공자, 수필가, 언론인, 사회계몽가, 사상가, 재미 농공학자, 수공학자, 수문학자, 환경공학자이다. 자는 인제(忍齊), 아호는 황장(黃薔)이다. 본관은 한산, 고려의 학자 이색의 22대 후손이다[1]. 사상과 신념은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는 미국 환경청 불포화대 오염추적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등 불포화대 지하수 오염분야에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인 미국의 ‘우수 전문가 자서전 미국의 레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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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일베충이란?]

    ‘전두환’이라는 인물은 잘 알다시피 권력을 잡기위해 상관을 살해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으며, 또 권력을 잡은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세력들을 무참히 제거하고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계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이건,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건, 일반시민이건, 자신에게 저항하면 잔인하게 밟아버렸습니다.

    ‘폴포트’와 ‘피노체트’의 독재를 잘 아는 사람들이 더러는 ‘전두환’이에게는 이상하리만치 두둔하고 감싸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크나큰 모순이지요. 그리고 ‘전두환’ 때는 경제가 잘 되엇다며, ‘전두환’이 낫다며, 독재를 찬양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삼저 대호황’과 ‘플라자합의’, ‘엔고’와 ‘저달러화’로 한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약 3년간 한시적인 무역흑자가 생기고, 강력한 물가억제정책으로 1988년 이후 용수철처럼 비용인상이 급등하고, 사회적인 다양한 요구가 일시에 터저나온 것도 전두환 정권의 지나친 ‘총수요관리정책’ 때문이었고, 물가안정에 집착한 나머지 재정정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후유증이었지요.

    흔히들 말하는 그 ‘삼저호황기’에는 ‘사회간접자본’과 ‘공공투자’를 소홀히하여 1990년대의 ‘고비용 저효율 경제’의 원인을 제공한 것도 ‘전두환’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도 ‘전두환’의 추종자들은 이해를 하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더 들어보자면, ‘장영자’ ‘이철희’ 부부의 무시무시한 사기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고 부도에 내몰리고 ‘전두환’은 정치자금을 갖다바치치 않는다고 제계서열 7위의 ‘국제그룹’을 말 한마디로 하루아침에 해체시키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근거도 없고 행정처분도 아닌, 좋게 말해 단순한 권력적 사실행위로 말입니다. 말하자면 행정절차에 의한 것도 아닌 하루아침에 공권력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국가폭력’을 사용한 것이지요.

    ‘5공의 천문학적인 비리’는 그의 ‘일가친척’들과 똘마니 부하들에게도 골고루 미쳤습니다. 이러한 부패구조가 수조원대에 이르는 대선 총선자금으로 이어졌고 정치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혹은 본전을 뽑기 위해 부패에 몰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말의 꺼리낌도 없이 정치인들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여 본전 이상을 뽑고 기업들은 이권을 제공받았습니다.

    당연히 기술개발과 투명한 경쟁력보다는 정치권과의 연줄이 우선하는 사회가 되었고, 속으로 썩어들어가던 한국의 자화상이되었습니다. 이는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이어져 적은 외부의 충격에도 극단적인 경색을 일으키는 ‘경끼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 백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 ‘금융권 부실’ 역시 ‘시장의 필요’보다는 ‘정치권의 연줄’ 등 뒷거래에 의해 왜곡되고 원칙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비리정치인들과 기업인에 눈먼돈이 제공되던 ‘금융시장’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두환 정권’의 비리와 무관하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며, 그 지능이 온전한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문제들은 그원인 제공이 결코 하루이틀에 형성된 것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그 원인을 부정하고, 독재 부패 정권이 만든 위기를 처절하게 극복해 내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그 모든 불황의 핵임이 있다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가히 메가톤급의 폭발을 일으킨 이전 부패할때로 부패했던 ‘군사독재정권’과 ‘문민야합정권’에게 물려받은 외환위기의 혼란기로 부터 부채를 청산하고, 시스템을 전환시키는 어렵고 처절한 수습의 과정을 밟아가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대통령들에게 그 모든 책임이 있다고, 억어지를 부리는 사람들은 애석하게도 외환위기를 가져온 영국 노동당이 78년 이후 정권을 다시 잡는데, 토니 블레어가 집권하기 전까지 무려 20년이나 걸렸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일 겁니다.

    특히나, ‘전두환’은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여, 온 호남사람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로인해, 결국 ‘호남의 몰표의 원인’과 ‘영호남 지역주의의 가속화’를 가져온 인물이지요. 또한, ‘전두환’ 정권 시절, 군에서 의문사한 사람의 수도 부지기수입니다. 의문사한 이들이 모두 운동권이라 그랬다는 그런 말따위는 집어치워야 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 정열을 불태워야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도 운동에 나선 데는 그만한 절박한 세상의 부조리와 벽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페기처분된, 철지난 운동권의 노선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권을 ‘친북좌경’과 ‘종북’으로 매도하던 사람들이 ‘5공 부패정권’에서 호의호식하던 ‘독재의 옹호자’들이었다는 건 어찌 생각해야 하는 겁니까? 그자들은 북괴의 위협으로부터, 휴전선을 지키던 ‘노태우’ ‘박준병’ 사단의 병력을 빼내, 휴전선을 텅 비워놓은체 ‘권력찬탈’과 ‘광주학살’을 자행했던 ‘역적행위자’들이란 말입니다.

    ‘5공화국 드라마’를 보며 ‘전두환’의 카리스마에 감복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해 왜곡된 방식으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전두환’의 카리스마라면 결국 의리를 말씀하시는데, ‘조직폭력배’도 의리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의를 헤치는 의리입니다. 저는 한국 사회가 가끔 정의보다도 의리를 중시하는 면이 있는 데 크게 실망하곤 합니다.

    이는, 결국 ‘군사문화’의 ‘패거리문화’라는 거지요. ‘장세동’이 주군 ‘전두환’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는 합니다만, 그 ‘장세동’이는 ‘수지 김 사건’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내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용공분자로 몰아 죽이고, 안기부 대공분실에서 평범한 대학생 ‘박종철’을 물고문해 죽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근대사에서 흔히 자행된, 정통성없이 총칼로 집권한 정권(military junta)들이, 자신들의 부도덕한 정권을지키기 위해 ‘빨갱이’라는 올가미를 바른 말 하는 사람들에게 뒤집어씌워 정권유지를 하는 원시적인 방법, 그 자체 아닙니까? ‘전두환’도 집권 초기, 유신말기 경제파탄으로 형편이 위급하니,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해서 은근슬쩍 무인도화’하고는 일본에게서 40억달러 차관을 빌린, 반민족적 통치행위로 그자의 집권서막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결국, 정의를 짓밟는 ‘전두환’의 의리라는 것은, ‘조직폭력배’들의 끈끈한 의리와 다르지 않다는 거지요. 뭉쳐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목표인 ‘권력장악’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불법적인 뭔가를 한다는 것’과 그들의 충성은 결국 ‘불법적인 권력찬탈’을 하는데 일조하고, 한 세상 멋지게 실컷 해먹는 것이란 말입니다.

    나랏일은 ‘김재익’ 수석같은, ‘똑똑한 전문가들을 불러서 하면 된다’지만, 근본적인 정치구조가 부패했고, 폭압적인 ‘철권통치’로 올바른 국가발전을 위한 참된 목소리를 억압하는데, 그러한 식으로 경제발전이 당장 있는 것 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그것이 ‘김영삼 정권’의 외환위기로 집약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전두환이 경제를 잘했다’거나 ‘카리스마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1980년대 1990년를 외계에서 살다온건지, 아니면 지능이 강아지 수준에나 미치는 것인지, 그러고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전두환’과 같은 ‘조직폭력배’들을 두둔하고 존경한다는 사람들의 ‘뒷골목의 젖은 짚단 타듯 투덜거리’는 허접한 인생이 가련하기 까지 합니다.

    오죽, 인생이 안 풀렸으면, 하필이면 ‘전두환’ 같은 인간에게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살아간다는 것인지 모를 일이지요. 이는 역사의 불행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식하고 평범한 인간적인 소양 조차 갖추지 못하게 만든 한국교육구조의 문제이고, 이러한 어리석은 국민들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대대 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도록, 가히 ‘천문학적’ 치부를 위한,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그 누구도 죽일 수 있으며, 그로인해 피를 흘리며, 길바닥에 쓰레기처럼 내팽겨쳐진 광주 금남로의 영령들과 ‘박종철’ ‘이한열’군 등 수많은 원혼들의 생명을, 단지 자신의 그 조직폭력배 수준의 욕망을 위해, 우습게 알던 대머리 철권 독재자를 옹호하면서 이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며 보호받고자 하는 자들은 철저히 박멸해야 하는 악의 무리들입니다.

    이 민주화된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혜택 아래 혀를 낼름거리는 독사의 심장을 가진 이 간악한 일베충 무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그 날이, 백범 김구 선생님, 장준하 선생님, 함석헌 선생님, 4.19혁명열사들, 5.18민주화운동열사들, 박종철, 이한열 열사들에게 우리 모두가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는 날이 되는 겁니다.

    http://blog.daum.net/enature/1585129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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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일베충이란?]

    ‘전두환’이라는 인물은 잘 알다시피 권력을 잡기위해 상관을 살해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으며, 또 권력을 잡은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세력들을 무참히 제거하고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계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이건,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건, 일반시민이건, 자신에게 저항하면 잔인하게 밟아버렸습니다.

    ‘폴포트’와 ‘피노체트’의 독재를 잘 아는 사람들이 더러는 ‘전두환’이에게는 이상하리만치 두둔하고 감싸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크나큰 모순이지요. 그리고 ‘전두환’ 때는 경제가 잘 되엇다며, ‘전두환’이 낫다며, 독재를 찬양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삼저 대호황’과 ‘플라자합의’, ‘엔고’와 ‘저달러화’로 한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약 3년간 한시적인 무역흑자가 생기고, 강력한 물가억제정책으로 1988년 이후 용수철처럼 비용인상이 급등하고, 사회적인 다양한 요구가 일시에 터저나온 것도 전두환 정권의 지나친 ‘총수요관리정책’ 때문이었고, 물가안정에 집착한 나머지 재정정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후유증이었지요.

    흔히들 말하는 그 ‘삼저호황기’에는 ‘사회간접자본’과 ‘공공투자’를 소홀히하여 1990년대의 ‘고비용 저효율 경제’의 원인을 제공한 것도 ‘전두환’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도 ‘전두환’의 추종자들은 이해를 하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더 들어보자면, ‘장영자’ ‘이철희’ 부부의 무시무시한 사기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고 부도에 내몰리고 ‘전두환’은 정치자금을 갖다바치치 않는다고 제계서열 7위의 ‘국제그룹’을 말 한마디로 하루아침에 해체시키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근거도 없고 행정처분도 아닌, 좋게 말해 단순한 권력적 사실행위로 말입니다. 말하자면 행정절차에 의한 것도 아닌 하루아침에 공권력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국가폭력’을 사용한 것이지요.

    ‘5공의 천문학적인 비리’는 그의 ‘일가친척’들과 똘마니 부하들에게도 골고루 미쳤습니다. 이러한 부패구조가 수조원대에 이르는 대선 총선자금으로 이어졌고 정치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혹은 본전을 뽑기 위해 부패에 몰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말의 꺼리낌도 없이 정치인들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여 본전 이상을 뽑고 기업들은 이권을 제공받았습니다.

    당연히 기술개발과 투명한 경쟁력보다는 정치권과의 연줄이 우선하는 사회가 되었고, 속으로 썩어들어가던 한국의 자화상이되었습니다. 이는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이어져 적은 외부의 충격에도 극단적인 경색을 일으키는 ‘경끼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 백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 ‘금융권 부실’ 역시 ‘시장의 필요’보다는 ‘정치권의 연줄’ 등 뒷거래에 의해 왜곡되고 원칙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비리정치인들과 기업인에 눈먼돈이 제공되던 ‘금융시장’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두환 정권’의 비리와 무관하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며, 그 지능이 온전한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문제들은 그원인 제공이 결코 하루이틀에 형성된 것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그 원인을 부정하고, 독재 부패 정권이 만든 위기를 처절하게 극복해 내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그 모든 불황의 핵임이 있다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가히 메가톤급의 폭발을 일으킨 이전 부패할때로 부패했던 ‘군사독재정권’과 ‘문민야합정권’에게 물려받은 외환위기의 혼란기로 부터 부채를 청산하고, 시스템을 전환시키는 어렵고 처절한 수습의 과정을 밟아가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대통령들에게 그 모든 책임이 있다고, 억어지를 부리는 사람들은 애석하게도 외환위기를 가져온 영국 노동당이 78년 이후 정권을 다시 잡는데, 토니 블레어가 집권하기 전까지 무려 20년이나 걸렸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일 겁니다.

    특히나, ‘전두환’은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여, 온 호남사람들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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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선생님. 지당하신 말씀 몇 번을 되풀이 보아도 변함없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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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 대신 꼬라지 좀 부려 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방식으로라도 꿈틀거리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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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 노태우가 있는 한 똑같은 쿠데타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국민을 학살한 사람을 처벌하지 못한다면 어떤 살인자를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전두환 노태우를 하루빨리 처벌하여 역사를 바로 잡지 않는다면 쿠데타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두환과 똑같은 방식으로 권력을 잡는 세력이 나타난다면 5.18 때보다 훨씬 더 많은 국민이 피를 흘릴 겁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와 우리 후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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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항시 님의 소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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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신나갔군요 그 현대판 이완용한테 지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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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존경합니다, 정의로우신 이상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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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시대가 어느때인데 군발이가 쿠테타
    일으킨다고 따라할사람 있을까요?
    이제 그런 멍청한 시대는 아니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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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생명이라는 소중하고도 고귀한 존재가 경제와 같은 다른 권리들과 비교되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모든 부가적인 것들은 살고난 이후의 일입니다. 그 때가 생명권을 국가에서 침해할 수 있는 전시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거짓된 정보로 인한 권력 탐욕이 어째서 경제와 관련하여 용서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 최고의 의무는 사람들의 자유와 생명, 그리고 재산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람 목숨을 동물같이 학대한 사람은 국가의 원수도 아니고, 국가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 김태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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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두 눈에 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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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금방 회답드렀는데 글이 잘 입력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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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늘 격려와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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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언제 동부에 오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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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옙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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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금 세대는 손가락으로만 클릭하는 세대인지라 계엄령 한방이면 얼마던지 대통령 다시 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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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페북에서도 제가 진정으로 존경하는 귀한 몆분중의 한분이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 사실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저, 꽤 까다로운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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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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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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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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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베를 보면 일본의 극우모인 싸이트 2ch이 생각납니다

    요즘에 일베일베 말이 많아서 일베를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들은 전두환에 대한 것을 잘 모릅니다
    살인자인지 대통령인지 조차 모르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젊은이 부터 노년층까지 일베 활동범위가 넓지만 오프라인 상에서는 젊은이들의 활동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지요

    국가에서 젊은이들에게 역사 교육의 비중을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꾸어 버렸고 학교, 입시, 취업으로 다른 생각은 못하게 막았고 비정규직, 3포세대, 사토리 세대로 만든지 15년이 지난 지금 젊은이들에겐 정상적인 생각을 할수 없도록 만든 결과가 분노가 생겼고 분노를 가진 자들이 모여 파시즘으로 확대되어 그 결과가 일베의 탄생이라고 봅니다

    그 분노를 해소할 길이 없으니 일베와 같은 온라인 파시즘 단체가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체 욕을 하는것이 자신의 분을 해소하거나 오프라인 상에서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칼을 휘두르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이미 일본에서 10년 전부터 있었던 일이 한국에서 요즘에서야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라 봅니다

    일베는 중 장년층은 전두환을 찬양하는 무리라면 젊은 층은 파시즘이 극에 달한 새상에서 불쌍한 우리의 청년, 친구, 자녀입니다

    일베 햇볕정책을 편다면 무관심속에 상처받은 젊은 일베분들이 깨어 나 일베는 충(벌레)에서 사람으로 바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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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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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베충중에는 부모님이 5.18 유공자인 이들도 있다네요. 역사교육이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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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베충중에는 부모님이 5.18 유공자인 이들도 있다"는 말씀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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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떻게 저런 캐릭터가 형성되었는지 모르지만 안타까운 부류들이지요... 오죽하면 벌레소리를 듣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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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호로ㄱㅐ자식들임에 틀림이 없지요. 추종자들 또한 같은 부류임에 그리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썩을종자들이란 생각에 쬐끔이나마 스스로 위로를 받을라해도 꺼꾸로 솟구쳐 돌지경이네요. (보시는분들 불편하게해 드렷다면 죄송합니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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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누가 손 좀 봐줄수 있으면 좋겠어요. 본인은 못하고 남에게 떠넘기려 하는것 처럼 말해 죄송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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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미친종자지요
    듣기로는 대통령되는조건으로 한국이 당시 독자개발완성직전에 이르렀던 미사일기술이나 군사기술들 폐기하고 암묵적으로 지지하는조건으로 그에더해서 나라와 민족을 등쳐먹는짓을했지요 이게 이완용같은매국노랑 다를게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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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칭 애국보수라면서 국민 분열을 유도하는 좌빨 잡으러 다닌다고 하는 놈들도 있던데 그런 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 국민 분열은 자기네들이 주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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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상에 젖어있는 저에게 나태함을 깨쳐주시는 좋은 이야기들에 의미있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와 정황들 올려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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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촌철살인과 정확하신 지적에 가려운곳을 긁어주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5.18현장에서 참여하셨던분이라 저도 남일같지가 않은데 페친 신청하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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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unhyuk Abel Nam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훌륭하신 아버님을 잊지말고 끝까지 변치않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지의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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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성환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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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생님처럼 훌륭하시고 귀감이 되시는분을 온라인상으로라도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페친 받아주셔 감사드리고, 저는 올해 5.18에 고려대 과 동기들 데리고 광주로 내려가 추모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과생이지만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선생님의 게시물 참 감명깊게 보는중입니다. 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의롭게 살겠습니다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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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unhyuk Abel Nam님 덕분에 마음이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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