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5월12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5.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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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보수의 Integrity! http://t.co/3iXDMU3u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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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일 미주동포사회를 멘붕상태로 몰고간 윤창중 사태를 바라보며, 페이스북에서 교육적이고 바르게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돋보이는 두 개의 게시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친이신 계명대의 이재성... http://t.co/xnAiu6BQ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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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일 미주동포사회를 멘붕상태로 몰고간 윤창중 사태를 바라보며, 페이스북에서 교육적이고 바르게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돋보이는 두 개의 게시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친이신 계명대의 이재성 박사님이... http://t.co/YmJYDNRe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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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일 미주동포사회를 멘붕상태로 몰고간 윤창중 사태를 바라보며, 페이스북에서 교육적이고 바르게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돋보이는 두 개의 게시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친이신 계명대의 이재성 박사님이... http://t.co/bzZeQZxo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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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보수의 본성(Integrity):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요 몇일 미주동포사회를 멘붕상태로 몰고간 윤창중 사태를 바라보며, 페이스북에서 교육적이고 바르게 마음을 정리.. http://t.co/5IU7s0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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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숲 속에서 호랑이와 딱 마주치게 되었다.
    피할 길이 없던 남자는 간절하게 기도했다.
    "신이시여~제발 저 호랑이가 종교를 갖게 해주소서~!!"

    그러자 호랑이가 갑자기 무릎을 꿇으면서 말했다.... http://t.co/qBtyVR1Z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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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손에 손잡고 가슴과가슴으로 부르던 " 님을위한 행진곡이" 국가권력에 의해 퇴출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손에 손잡고 가슴과가슴으로 부르던... http://t.co/kH6sHr6W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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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손에 손잡고 가슴과가슴으로 부르던 " 님을위한 행진곡이" 국가권력에 의해 퇴출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손에 손잡고 가슴과가슴으로 부르던... http://t.co/K9xOjMAm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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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손에 손잡고 가슴과가슴으로 부르던 " 님을위한 행진곡이" 국가권력에 의해 퇴출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손에 손잡고 가슴과가슴으로 부르던... http://t.co/XZ0MXAEE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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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딸년의 것을 그리하였다면 그 작자 진즉에 요단강 건넜습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http://t.co/Luj5GmVV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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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년의 것을 그리하였다면 그 작자 진즉에 요단강 건넜습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http://t.co/vm1K3K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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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좀 읽어서 교양이나 높여봅시다... http://t.co/WRLqISH6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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