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9월18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9.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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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2013년 9월 5일 (목)]

    하산하는 동자를 전송하며

    불문이 적막해서일까 너는 집을 그리워하여
    절간을 하직하고 구화산을 내려가네
    너는 대 난간서 죽마 타길 좋아하고... http://t.co/994WJZA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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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2013년 9월 5일 (목)]

    하산하는 동자를 전송하며

    불문이 적막해서일까 너는 집을 그리워하여
    절간을 하직하고 구화산을 내려가네
    너는 대 난간서 죽마 타길 좋아하고... http://t.co/gE8YUdtN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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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여든일곱 번째 이야기-2013년 9월 9일 (월)]

    리더의 작은 호의는 은혜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리더의 덕목으로 제일 먼저 ‘소통’을 이야기한다. 또 의외로 많은 사람이 리더가... http://t.co/yuXdApnH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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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여든일곱 번째 이야기-2013년 9월 9일 (월)]

    리더의 작은 호의는 은혜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리더의 덕목으로 제일 먼저 ‘소통’을 이야기한다. 또 의외로 많은 사람이 리더가... http://t.co/hCIjshzr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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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열아홉 번째 이야기-2013년 9월 12일 (목)]

    높은 자리에 있는 이들을 위한 조언

    천하의 의리는 무궁한지라,
    어진 자는 그 큰 것을 알고,
    어질지 못한 자도 오히려 그 작은 것을... http://t.co/5FnJChvi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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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열아홉 번째 이야기-2013년 9월 12일 (목)]

    높은 자리에 있는 이들을 위한 조언

    천하의 의리는 무궁한지라,
    어진 자는 그 큰 것을 알고,
    어질지 못한 자도 오히려 그 작은 것을... http://t.co/7EEWlpd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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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26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서울 명동" http://t.co/Zuy080r4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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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만에 고국에서 접하는 추석입니다. 댁내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http://t.co/4z3dYDS1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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