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10월16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0.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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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출근을 해서 뉴스피드에 올라온 글을 보니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직도 동문모임에 나가면 촌지나 뜯고 애들을 모질게 패던 선생들이 후안무치하게 고개를 들이밉니다. 그때는 그랬다면서 말이지요. 그러니 범법행위를 해도 당당하고 미국에 불법체류를 해도 당당하게 위세를 부리지요. :'( ]

    <전교조 교사 식별법> (정부가 교육청에 하달한 공문에 근거)

    1.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려는 교사
    1. 촌지를 받지 않는 교사
    1. (특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교사
    1. 반 학생들에게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려 하는 교사
    1. 생활한복을 입고 풍물패를 조직하는 교사
    1. 직원회의에서 원리 원칙을 따지며 발언하는 교사

    [전교조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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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충효당 사랑채 영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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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844-3번지: 하회마을 충효당 사랑채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 영모각은 임진왜란 시 영의정을 지내며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유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는 곳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844-3번지: 하회마을 충효당 사랑채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 영모각은 임진왜란 시 영의정을 지내며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유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영모각은 서애 선생이 쓴 영모록(永慕錄)이라는 문구에서 따온 것으로 영모록은 서애 선생이 풍산 류씨의 세계(世系)를 집록한 것이다. 
     
    ‘영모’는 오래도록 그리워하고 기다린다는 뜻이며 영모각 입구에 있는 현판은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이다. 영모각 내에 전시된 유물은 국보 132호 징비록(懲毖錄)을 비롯하여 보물 160호 류성룡종문가문적(柳成龍宗孫家文籍) 11종 22점과 보물 460호 류성룡종손가유물 가운데 일부로 보물 160호는 임진왜란 때 도체찰사로 임금을 호종하면서 군무를 총괄하던 류성룡 선생이 직접 손으로 쓴 기록과 임진왜란과 관련되는 문건, 자료 등이 일괄 지정된 것이고 보물 460호는 류성룡 선생이 직접 쓴 것, 선생의 어머니에 관한 곤문기, 그리고 선생에게 조정에서 내린 여러 문서들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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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형님 멋져요..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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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병산서원 거쳐 문경축협의 고기한마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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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경상북도 완벽한 여정의 끝이 보입니다. 조만간 이 완벽한 여정을 만들어 주신 분들을 특별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제 경상북도 완벽한 여정의 끝이 보입니다. 조만간 이 완벽한 여정을 만들어 주신 분들을 특별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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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울산에 들어서서 성주향 선생님과 함께 방문한 곳이 울산 암각화 박물관과 암각화 장소인데 까먹고 올리지 않았다. 울산에서는 상수원 확보를 위해 암각화를 수장시키려 들고 국가에서는 지키려고 드는 현장을 목도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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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가 좀 섞여 있는 밥에 골뱅이국이 해장에는 그만인듯 하다. 문경에 와서 무얼 먹을까 고민한다면 이곳을 찾아 골뱅이국을 먹어라.
    보리가 좀 섞여 있는 밥에 골뱅이국이 해장에는 그만인듯 하다. 문경에 와서 무얼 먹을까 고민한다면 이곳을 찾아 골뱅이국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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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에 문경세제를 찍고 달리다 보니 점촌을 지나고 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을 환영하는 걸개그림이 보이는다 싶더니 하하하 뉘집아들 기무사 중령된것 축하하는 걸개도 함께 걸려있다. 아직도 보안대가 끝발이 있는가 보다. 하긴 그 옛날 눈앞에서 보안대 상사가 별둘 사단장 귀싸데기를 올려부치는 모습을 직접 목도했으니 놀랄일은 아니다. 그때는 종로1가 상아탑학원 옆에 보안대 입대 대비 경상도 말 가르치는 학원도 있었다. 2013년의 대한민국, 이젠 좀 상식적으로 바뀌았길 간절하게 바라고 바란다 ...
    네비에 문경세제를 찍고 달리다 보니 점촌을 지나고 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을 환영하는 걸개그림이 보이는다 싶더니 하하하 뉘집아들 기무사 중령된것 축하하는 걸개도 함께 걸려있다. 아직도 보안대가 끝발이 있는가 보다. 하긴 그 옛날 눈앞에서 보안대 상사가 별둘 사단장 귀싸데기를 올려부치는 모습을 직접 목도했으니 놀랄일은 아니다. 그때는 종로1가 상아탑학원 옆에 보안대 입대 대비 경상도 말 가르치는 학원도 있었다. 2013년의 대한민국, 이젠 좀 상식적으로 바뀌았길 간절하게 바라고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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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세제 옛길 박문관을 둘러보며, 여러생전에 나는 과거길에 이곳을 넘고 있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고개넘어 주막에 주모의 미모와 음식솜씨에 반해 과거길은 뒷전이요. 주모에 흠뻑 빠졌을만도 하다. 그 주모가 지금의 내 각시였다면 말이다^^ :)
    위키백과에 의하면 "문경새재(聞慶-)는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조령산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7m의 산이다. 새재 또는 한자어로 조령(鳥嶺)은 이라고도 하는데, 이말은 새도 날아 넘기 힘든 고개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고대에는 조령의 이름이 "저릅 재"이니, "저릅"은 삼(麻)의 옛 말이다. "저릅"을 이두자의 음으로는 "계립(鷄立)"이라 쓰고, 뜻으로는 "마목(麻木)"이라 쓰는 것이니 그러므로 조령이 곧 계립령이다.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뒤에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의 3관문(사적 제 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1974년 지방기념물 제18호, 1981년 6월 4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난 1999년부터 학술연구용역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여 2007년 10월 18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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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44 - 옛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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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의 진산 주흘산과 조령산 일대의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설립된 옛길박물관은, 한국 최초이자 길을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이다. 옛길과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옛길문화원형의 보고(寶庫)이자 영남대로의 역사성과 정체성의 상징인 문경새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땅 위에서 갈라지고 합쳐지는 산과 물의 속성을 따라 만들어지는 크고 작은 길 위에서 우리네 삶이 어떻게 연결되고 형성되어 왔는지 살펴볼수 있고, 길이 주는 소통의 참 의미를 깨닫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문경의 진산 주흘산과 조령산 일대의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설립된 옛길박물관은, 한국 최초이자 길을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이다. 옛길과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옛길문화원형의 보고(寶庫)이자 영남대로의 역사성과 정체성의 상징인 문경새재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땅 위에서 갈라지고 합쳐지는 산과 물의 속성을 따라 만들어지는 크고 작은 길 위에서 우리네 삶이 어떻게 연결되고 형성되어 왔는지 살펴볼수 있고, 길이 주는 소통의 참 의미를 깨닫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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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문경온천도 좋아요 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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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 - 경북 100 주년 기념 타임캡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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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경북탄생 100 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400년후 500주년이 되는 해인 2396년 10우러 23일에 개봉하여 후손들에게 현재 경북사람들의 생활, 풍습, 문화 등 삶의 표본을 보여주고자 100품목 475종으로 분류 선정하여 첨성대형 타임갭슐에 담아 유서 깊은 영남제일문인 주흘관 뒤 지하 6m에 매설하였단다. 이처럼 역사를 생각하고 후세를 생각하는 경북사람들, 사리사욕에 물든 살인마 전두환을 추종하는 어리석음도 창피해 할줄 알았으면 좋겠다.
    1996년 경북탄생 100 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400년후 500주년이 되는 해인 2396년 10우러 23일에 개봉하여 후손들에게 현재 경북사람들의 생활, 풍습, 문화 등 삶의 표본을 보여주고자 100품목 475종으로 분류 선정하여 첨성대형 타임갭슐에 담아 유서 깊은 영남제일문인 주흘관 뒤 지하 6m에 매설하였단다. 이처럼 역사를 생각하고 후세를 생각하는 경북사람들, 사리사욕에 물든 살인마 전두환을 추종하는 어리석음도 창피해 할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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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생 전에, 나의 과거길에 주막의 주모의 미모와 음식솜씨에 반해 과거길은 뒷전이요. 주모에 흠뻑 빠졌을 ... 그 주모가 지금의 내 각시였다면 말이다^^ :) 제3관문은 낙오자들이 속출하여 오미자 막걸리 한잔하고 돌아나달판이다.
    여러생 전에, 나의 과거길에 주막의 주모의 미모와 음식솜씨에 반해 과거길은 뒷전이요. 주모에 흠뻑 빠졌을 ... 그 주모가 지금의 내 각시였다면 말이다^^ :) 제3관문은 낙오자들이 속출하여 오미자 막걸리 한잔하고 돌아나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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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생님 울산은 광역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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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 그렇군요. 경남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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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넵 제고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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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는 선비들이 합격염원을 담았을 소원성취탑이 보이고, 조선시대 우일한 언문 산불조심 경고비석도 보인다. 그나까는 여그쯤에서 나는 주막을 만나고 백년묵은 여시 같은 주모의 꾀임에 빠져 분홍색 오미자 막걸리에 취하고 주모의 미색과 음식맛에 푹 빠졌으리라. 부부의 인연은 억겁을 이어온다하니 하하하 아무튼 영남제3관 조령관을 앞에 두고 발길을 돌렸다.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는 선비들이 합격염원을 담았을 소원성취탑이 보이고, 조선시대 우일한 언문 산불조심 경고비석도 보인다. 그나까는 여그쯤에서 나는 주막을 만나고 백년묵은 여시 같은 주모의 꾀임에 빠져 분홍색 오미자 막걸리에 취하고 주모의 미색과 음식맛에 푹 빠졌으리라. 부부의 인연은 억겁을 이어온다하니 하하하 아무튼 영남제3관 조령관을 앞에 두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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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를 뒤로하고 영남대로를 통해 아자개장터를 들렀지만 비가내려 파장이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무지개 송어회, 찌개로 경상북도 알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한다.
    문경새재를 뒤로하고 영남대로를 통해 아자개장터를 들렀지만 비가내려 파장이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무지개 송어회, 찌개로 경상북도 알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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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자개는 견훤 아버지이죠.고향이 가은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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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을 떠나 울산으로 향하는 중에 찍은 듯 하다. 부산인지 울산인지는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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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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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각시와 결혼 25주년 한국 전국일주 여행중에 감동깊은 김해한옥체험을 준비해 주신 장정임 시인과 화려한 경북 안동과 문경여행을 마련하여 주신 함영희 박사님께 제 각시와 함께 가슴 밑바닥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장점임 시인과 함영희 박사님은 2001년 폐교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부활시킨 여성운동역사의 주역이었습니다.

    '그대 조선의 십자여!' - 장편 서사시집에 빛나는 장정임 시인은 국군간호사관학교 11기(정규1기)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살리기위해 청와대 박지원 실장과 여성부 한명숙 장관과 드라마틱한 단판을 지어 기적의 당정협의회를 이끌어낸 주역이었습니다.

    경북과학대 교수 함영희 박사님은 폐교상황의 국군간호사관학교 동문회의 당시 회장(국간사 14기, 정규4기)으로서, 보수와 진보의 동문성향을 감싸안으며 행정소송을 무산시키며 슬기롭고 지혜로운 지도력을 발휘하여 국군간호사관학교의 부활투쟁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여성지도자였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인 제 각시를 통하여,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며, 지혜롭고, 현명한 여인들과 함께 국군간호사관학교의 부활이라는 투쟁의 동지로서 한국여성역사의 위대한 성공의 기폭제에 함께 할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큰 기쁨이었습니다.

    위대한 여성 승리의 투쟁의 역사를 대한민국에 선사한 두분과 두분을 도와준 국군간호사관학교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도 이자리를 빌려 함께 드립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에 나오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존속투쟁 부분을 첨부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998년 IMF 경제위기 극복과 군개혁의 일환으로 김대중 정부에 의해 폐교결정이 난 이후 1999년 가을부터 신입생 모집이 중단되어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법률 제4839호'에 의거 3년연속 신입생을 받지 못하면 자동폐교가 결정된 상태였다. 미국에서 이 소식을 접한 이상원 박사는 간호장교 출신 아내 김영신(26기)에게 선물한 사이트[2]를 중심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 폐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3]를 조직하고 폐교 반대투쟁[4]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5개월간 온·오프라인 상에서 국민들에게 존속의 당위성을 인정 받았다[5],[6]. 2001년 5월 31일, 자동 폐교 3개월을 앞두고 건국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가가 집행한 행정행위를 뒤집고, 새천년 민주당 이해찬 정책위 의장과 한명숙 여성부 장관과의 당정협의회를 통해 존속을 결정하였다[7],[8],[9],[10].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여성장교단의 숙원인 여성장군[11]을 배출하기 시작하였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홀짝수 남녀동수 배정을 이끌어 내어 대한민국에 여성 정치력 향상의 결정적 발판을 만들었다. 2009년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12]는 이 공로를 기려 이상원 박사를 명예동문에 위촉하였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_국군간호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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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역시 자랑스러운 우리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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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리승철님 그렇군요^^ 문경온천도 있었군요. 차후에 잊지말고 함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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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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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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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배성사 25주년 기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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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이든 남쪽이든 돌댕이만 보이면 뭘 그렇게 파고 세기냐? 정말, 쪽팔리게 ... 전국도처에 널려있는 바르게 살자? '차카세 살자'로 파지 아예? 아니면 '빠르게 살자'로 파든가? 얼메나 삐뚜루 살면 그러냐? 정말. 하긴 누구 집에도 지 에미에게 소리지르고, 삿대질하고, 응등거리는 자식이 있기는 하드만 ... 그래 '바르게 살자'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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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니들 빠르게 살지말고 차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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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장애 3급들이 운영하는 나라 ...
    전시작전권 발달장애(developmental disability)  
     
    발달은 성장에 따른 기능적 발전 과정을 말한다. 대개 일정하고 예측 가능한 양상으로 진행되는 역동적 과정이다. 발달 장애란 어느 특정 질환 또는 장애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다.  
     
    발달 선별검사에서 해당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25%가 뒤쳐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전반적 발달 지연(global developmental delay)은 대운동(gross motor), 미세운동(fine motor)과 인지, 언어, 사회성과 일상 생활 중 2가지 이상이 지연된 경우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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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님!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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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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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부산일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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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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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주모의 미모와 음식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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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미쿡에게 노예로 살고자 하는 저들,,국민들에게는 노예를 강요하는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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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함회장님
    장선배님
    후배은주.
    페북통해
    그때그감동
    뭉클합니다
    모두계신위치에서
    최고봉♥
    저도부끄럽지않게
    전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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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관변단체 신물나지요!예전에 사회정화 이런것들이 떠오르고 여기에서 활동하는이들 중에 나쁜짓 하는 넘들 마니 봅니다ᆞ
    이런 돈으로 연탄 몇장이라도 사서 어려운 이들한테 전달하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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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두 쪼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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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가을하늘이 완전 예술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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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덕분에 한국일주 여행 함께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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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말로만듣던 문경세재 언제함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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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바르게 살자 전국 협의회를 하나 만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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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 보기만 얼핏 보면 전교조 가입 안한 교사가 차별받지 않도록 도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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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돌땡이 아래를 잘 읽어보면 '바르게 살기 운동 중앙협의회'도 있구요. '바르게 살기 운동 종로구 협의회' 등 마을마다 다 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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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태생이 바르지 못했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 전국에 돌들을 세웠죠. 차라리 "나처럼 살지 말자" 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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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죄없는 돌 들만 동원돼 이런 저런 구설에 괴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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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요즘 한국에서는 다카키 그네꼬 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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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쪽팔린다..여기서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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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연탄 몇장이라도 사서 어려운 이들한테 전달하면 정말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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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암각화 참으로 귀한 보물입니다. 잘 가꾸어서 후손에게 물려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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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리 나라에서 꼭 가봐야 하는 10대 관광지라고 합니다. 어때요?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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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것저것 관계없이 성심껏 일하시는 선생님이 훨씬 많아요. 그런데 꼭 이상한 선생님만 도마위에 올려서 많은 느낌일 뿐이예요. ㅎ 촌지 받는다고 소문난 우리 아이 선생님께 조각케잌 사가지고 가서 같이 먹고 선생님이 타주신 커피 마시고 놀다온적 여러 번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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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님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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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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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진짜 맞는 말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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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보수라는 이름은 개나 줘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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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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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와~ㅋㅋㅋㅋ 함영희 교수님~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ㅋㅋㅋ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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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님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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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부산이네요 영도가 보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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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공감
    이승만은 세종과 맞먹는 인물 
    후진국에서 독재는 불가피 
    햇볕정책은 친북, 노무현은 반미 
     
    국사편찬위원장이라는 자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21세기 선진국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자가 주장하는 역사를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자를 요직에 앉혔다는 것 자체가 박근혜대통령의 역사인식을 대변해주는 것입니다. 신(新)매국세력의 대대적 청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작금의 역사논란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닙니다. 친일매국세력과 애국세력의 대결입니다.  
     
    망언을 일삼는 국사편찬위원장의 경질은 물론이고 박근혜대통령의 역사왜곡교과서에 대한 입장을 요구합니다. 한쪽 날개는 친일매국세력, 다른 쪽 날개는 민주주의 탄압세력. 이 양 날개를 달고 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반드시 추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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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국간사 부활의 주역...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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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님 멋잇어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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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교수닙 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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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존경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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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바른 역사 교육에 부모들도 나서야 합니다. 학교에서 결핍한 부분 가정에서 방관한 부모들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정세균씨가 무엇을 하든 잡음이라 생각하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티비를 끄시고 컴퓨터 끄시고 핑계꺼리 회식 뒤로 하시고 제발 집에와서 대화하시고 같이 공부하세요. 나라가 골로 가는건 무조건 선대의 잘못. 지금 환갑에서 사십대 까지 잘못입니다. 핑계대시려면 그 윗 세대에게 하소연 하시죠. 젊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 어머니들 제발 아이들에게 관심좀 가져 주세요. 대학입학이 인생 행복 나라를 좌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무관심은 배달민족의 얼을 훼손합니다. If you give a damn do something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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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진실은 항상 뒤 늦은 출발이 문제 입니다. 역사의 진실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편향적인 역사관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합니다.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것에 흥분하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이제 공부 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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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조선 건국이래로 사대주의 질이나 하더니 아예 DNA에 각인이 되어 버린듯....우리군이 60만의 군사 대국인데 이런 굴욕적인 정부를 믿고 누가 전쟁을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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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옛 조상들도 풍광 좋은 것은 알았는지.. 그 동네 풍광도 장난이 아니지..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선사시대 유적지인 천천리 각석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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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케 사는게 바르게 사는건지 좀 알켜주면서 돌에 새겨도 새겨야지.. 돌에 글씨 파는 인간들치고 바르게 사는 걸 별로 보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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