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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ell if your dog was involved in a sex scan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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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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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일대를 제외한 전국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들어와 아들 생일축하를 겸해 아주 늦은 가족 저녁식사를 했다. 아주 늦은 저녁이라 음식점 찾기가 쉽지않았지만 여수분이 여수에서 장이며 식재료를 가져다 하는 음식점을 찾았다. 음식맛을 품평하니 음식점 주인 아줌씨며 딸내외가 여수에서 가져오는 장이며 밑반찬 이야기에 신바람이 났다. 이젠 나도 한국음식에 일가견이 섰다 하하하서울과 경기도일대를 제외한 전국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들어와 아들 생일축하를 겸해 아주 늦은 가족 저녁식사를 했다. 아주 늦은 저녁이라 음식점 찾기가 쉽지않았지만 여수분이 여수에서 장이며 식재료를 가져다 하는 음식점을 찾았다. 음식맛을 품평하니 음식점 주인 아줌씨며 딸내외가 여수에서 가져오는 장이며 밑반찬 이야기에 신바람이 났다. 이젠 나도 한국음식에 일가견이 섰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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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Son of B##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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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구들도 만나고 내각시와 이곳 저곳 둘러볼 곳도 많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여정을 남겨두고 있다. 역시 한국은 서울과 그외의 한국으로 딱 양분된 느낌이다.이제 친구들도 만나고 내각시와 이곳 저곳 둘러볼 곳도 많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여정을 남겨두고 있다. 역시 한국은 서울과 그외의 한국으로 딱 양분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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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지금의 부천시는 복사꽃이 만발한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이었습니다. 나는 부천북초등학교(당시 소사북국민학교)를 다녔고 학교앞 성가양노원쪽으로 있는 방원식물원 원예농장에 살았습니다. 위치가 대충 원미시장에서 부터 성모병원에 이르는 제법 큰 농장이었지요. 농장땅만 제데로 부친에게서 넘겨 받았다면 지금쯤 부천의 갑부로 살아가고 있었겠지요. 그 땅을 담보로 명자이모 약국에 동아제약 약데는데 담보를 잡아서 없어졌다느니 하는데 ... 약값이 아무리 많아도 그 넓은 땅값에 미치겠어요. 아무튼 우리 아부지는 그땅 다 어떻게 하신걸까? 하하하어린시절, 지금의 부천시는 복사꽃이 만발한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이었습니다. 나는 부천북초등학교(당시 소사북국민학교)를 다녔고 학교앞 성가양노원쪽으로 있는 방원식물원 원예농장에 살았습니다. 위치가 대충 원미시장에서 부터 성모병원에 이르는 제법 큰 농장이었지요. 농장땅만 제데로 부친에게서 넘겨 받았다면 지금쯤 부천의 갑부로 살아가고 있었겠지요. 그 땅을 담보로 명자이모 약국에 동아제약 약데는데 담보를 잡아서 없어졌다느니 하는데 ... 약값이 아무리 많아도 그 넓은 땅값에 미치겠어요. 아무튼 우리 아부지는 그땅 다 어떻게 하신걸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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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는 이를 두고 하는말이다. 나는 어릴때 이 원미산에서 토끼도 잡고 산비둘기도 잡으며 놀았다. 산딸기 머루 다래 개암 밤 개복숭아 ... 아직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어린시절의 모습이 선하다.
아늑한 원미산을 등에 받들고
복숭아꼴 넓은 벌판 한숨에 안아
몸과 마음 끈임없이 갈고 닦는 터
우리들의 배움터 소북교라네
장하도다 소사북 줄기찬 전통
우리들이 함께모여 길이길이 빛네세
이게 소사북국민학교의 교가다.상전벽해는 이를 두고 하는말이다. 나는 어릴때 이 원미산에서 토끼도 잡고 산비둘기도 잡으며 놀았다. 산딸기 머루 다래 개암 밤 개복숭아 ... 아직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어린시절의 모습이 선하다.
아늑한 원미산을 등에 받들고
복숭아꼴 넓은 벌판 한숨에 안아
몸과 마음 끈임없이 갈고 닦는 터
우리들의 배움터 소북교라네
장하도다 소사북 줄기찬 전통
우리들이 함께모여 길이길이 빛네세
이게 소사북국민학교의 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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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건강이제일입니다.
화이팅! -
어린시절 부천북초등에서 공차고 놀던 현극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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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북국민학교에서 같은 축구부였고 같은반이었던 불알친구 현극이가 머리숟이 숭숭 빠졌지만 옛 모습 그대로 성모병원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성가양노원시절 부터 있었으니 성모병원에 터주대감입니다. 이번 부천 방문에는 현극이와 용덕이를 만날 작정이었는데 용덕이는 김포가 직장이라 시간대를 맛추지 못했습니다. 내 불알친구들은 복을 받은겁니다. 대부분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대부분의 인생이 먹고 살기 위해 고향을 등지는데 반해서 수사에서 나고 자란 내 불알친구들에게는 먹고 살 터전이 고향 부천으로 들어와 준 셈이니 말입니다.소사북국민학교에서 같은 축구부였고 같은반이었던 불알친구 현극이가 머리숟이 숭숭 빠졌지만 옛 모습 그대로 성모병원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성가양노원시절 부터 있었으니 성모병원에 터주대감입니다. 이번 부천 방문에는 현극이와 용덕이를 만날 작정이었는데 용덕이는 김포가 직장이라 시간대를 맛추지 못했습니다. 내 불알친구들은 복을 받은겁니다. 대부분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대부분의 인생이 먹고 살기 위해 고향을 등지는데 반해서 수사에서 나고 자란 내 불알친구들에게는 먹고 살 터전이 고향 부천으로 들어와 준 셈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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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군 소사읍 조종리시절 부친의 원예농장이 있던 곳이 대충 원미시장입니다. 순경을 하는 태일이도 아직 이 근처에 살고 있구요. 시청 주사로 있는 재영이도, 복덕방을 하는 재민이도, 사진관을 하는 창서도, 설계사무소를 하는 희연이도 ... 다들 이 근처에 아직도 터를 잡고 살아갑니다. 고딩 선배 원섭이 성은 이곳으로 흘러들어 오신 분이지요. 하지만 아이들 3명 모두 부천북초등학교를 졸업했다네요. 많은 불알 친구들은 인터넷에 카페에서 소식을 주고 받는답니다. 그리고 매년 모여서 운동회도 하구요. 2005년(?)도인가엔 나와 내각시가 동문모임에 참석해서 많은 친구들과 회포도 풀었구요. 그때 보지 못한 친구중에 연락이되는 친구 현극이와 용덕이만 보려했는데 ... 용덕이는 전화통화만 했네요. 그리고 이웃 살던 고현철 정영수 등등 몇몇 친구들은 먼저 요단강을 건넜다는 군요. 그리고 보니 동네 어른 장갑부 아저씨 아줌마도 돌아가셨겠네요. 소사에 저명인사 오박메 아주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셨겠지요. 그리운 사람들입니다.부천군 소사읍 조종리시절 부친의 원예농장이 있던 곳이 대충 원미시장입니다. 순경을 하는 태일이도 아직 이 근처에 살고 있구요. 시청 주사로 있는 재영이도, 복덕방을 하는 재민이도, 사진관을 하는 창서도, 설계사무소를 하는 희연이도 ... 다들 이 근처에 아직도 터를 잡고 살아갑니다. 고딩 선배 원섭이 성은 이곳으로 흘러들어 오신 분이지요. 하지만 아이들 3명 모두 부천북초등학교를 졸업했다네요. 많은 불알 친구들은 인터넷에 카페에서 소식을 주고 받는답니다. 그리고 매년 모여서 운동회도 하구요. 2005년(?)도인가엔 나와 내각시가 동문모임에 참석해서 많은 친구들과 회포도 풀었구요. 그때 보지 못한 친구중에 연락이되는 친구 현극이와 용덕이만 보려했는데 ... 용덕이는 전화통화만 했네요. 그리고 이웃 살던 고현철 정영수 등등 몇몇 친구들은 먼저 요단강을 건넜다는 군요. 그리고 보니 동네 어른 장갑부 아저씨 아줌마도 돌아가셨겠네요. 소사에 저명인사 오박메 아주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셨겠지요. 그리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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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시님께서 예전 수경사 옆 '한국의 집'에서 친구를 만난다 하여 모셔다 드리면서 거리를 스케치 했습니다. 내부순환도로, 외부순환도로, 서울뿐 아니라 전국이 '도로공화국'입니다. 하하하제각시님께서 예전 수경사 옆 '한국의 집'에서 친구를 만난다 하여 모셔다 드리면서 거리를 스케치 했습니다. 내부순환도로, 외부순환도로, 서울뿐 아니라 전국이 '도로공화국'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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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신도시에 사시는 아버님 어머님집에서 재롱을 부리다 송도 신도시를 둘러보러 나왔습니다. 아흔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이 건강이 않좋아 몇년전 부터 대치동 사는 큰형네로 명절제사를 모시기 시작했다는군요. 제각시가 명절음식 준비하러 갔는데 ... 다 사서 차린다는군요 ... 저는 내일 일찍 부모님을 모시고 추석 제사지내러 가는 운짱을 자처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코암이라는 회사가 이곳에 교포용 아파트를 분양 받으라고 하도 광고를 해서 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잭니클라우스 콜프장도 있고, 뉴욕주립대 분교도 있네요. 연대 국제캠퍼스도 있구요. 인천대도 있고 ... 국제기구도 유치했지요. 몇년전부터 코암에서 짖는다는 교포분양용 아파트는 아직 터파기도 안했네요. 인천공항에서 15분이니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근처에 하나 사볼까? 말까?송도 신도시에 사시는 아버님 어머님집에서 재롱을 부리다 송도 신도시를 둘러보러 나왔습니다. 아흔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이 건강이 않좋아 몇년전 부터 대치동 사는 큰형네로 명절제사를 모시기 시작했다는군요. 제각시가 명절음식 준비하러 갔는데 ... 다 사서 차린다는군요 ... 저는 내일 일찍 부모님을 모시고 추석 제사지내러 가는 운짱을 자처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코암이라는 회사가 이곳에 교포용 아파트를 분양 받으라고 하도 광고를 해서 하나 사볼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잭니클라우스 콜프장도 있고, 뉴욕주립대 분교도 있네요. 연대 국제캠퍼스도 있구요. 인천대도 있고 ... 국제기구도 유치했지요. 몇년전부터 코암에서 짖는다는 교포분양용 아파트는 아직 터파기도 안했네요. 인천공항에서 15분이니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근처에 하나 사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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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 선생님 뭐 잡숫고 싶으신거 없으세요?" 송도 신도시 구경을 마치고 돌아와 아버님께 잡숫고 싶으신거 없냐고 여쭈었더니 중국냉면을 벅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연수구에 상차이라고 중국냉면 잘하는 집이 있다고 어머님께서 가르켜 주십니다. 작은 스트록을 두번 맞으신 아버님은 지팡이를 짚고 다니싶니다. 여든중반이신 어머님은 지팡이 대신 아직도 운전을 직접하시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아불싸~ 중국냉면이 어제 날짜로 끝났데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아빠~ 잡숫고 싶으신거 다 드세요. 중국냉면만 빼고~ 중국냉면은 내년에 와서 사드릴께요." 중국집 앞에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속도서관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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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큰엉아 Terry Lee 曰 "이주 이상의 진단서는 형사처벌이 가능합니다. 진단서를 발급할 자신이 있는 의사라면 자신도 책임을 져야하는 삼주이상의 진단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는 의학적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news.zum.com
지난 6월 등산 동호회 회원 정모[49]씨 일행은 등산하러 가는 길에 탄 마을버스가 가벼운 접촉 사고를 냈다. 차량 손상도 거의 없었고, 충격이... -
→ Samuel Lee 드디어 인천 입성 축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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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박사^^ 현재 송도는 외국자본 투자유입 실패와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아파트 가격이 많이 다운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네의 경우, 부친도 계시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두면
괜찮으리라보네~~ -
→ Samuel Lee 드디어 부천이군^^
소사 과수원집 아들이랬지?^^ -
→ Samuel Lee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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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예. 내년엔 제가 중국 냉면 정식코스로 모실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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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어찌 말리겠습니까. 원초적 본능 이려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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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Sunghwan Son, 소사 꽃농장집 아들이었지. 부친이 화혜근교농원을 부흥시키겠다고 한 10년 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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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무지 추억이 새롭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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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적지가 종로구 계동입니다. 기구한(?) 운명인지라 어린시절 형제들이 갈라져 살았습니다. 큰형, 작은형, 누나는 서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저와 제 여동생은 아버지 어머니 밑에서 소사 농장에서 성장을 했지요. 그래서 전라도 임실분인 제 어머니는 화성신갈분인 제 할머니의 서럽고 서러운 전라도 천대속에 모질고 모진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아직도 제 작은형에게 그 모진 할머니가 가끔 환생하여 여든 중반의 제 어머니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제게는 형제들과 나누어야 할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들이 별로 없습니다. 제 누나도 제 할머니가 오래 생존해 계셨다면 전문대학은 커녕 중학교도 마치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본적이 종로구 계동이지만 아무런 이렇다할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제 부친이 본적지 근처인 경무대 조경담당관이었고, 창경원 식물원장이었다는 것 말고는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아무튼 그곳이 북촌이라고 구경거리랍니다. 북촌 구경은 저희 부부가 제 누나와 오봇하게 하게 됩니다. 인천에서부터 제 누나가 운전을 하여 창가에 보이는 풍경들을 열심히 담았습니다.
아참, 제 누나는 경남 산청, 인천 계양 경찰서장등을 지내고 지금은 전북 고창경찰서장을 지내고 있는 조기준 총경의 사모님이랍니다. 필요하신 분들, 누가 고창 지날일 있으면 제 이름팔고 조기준 총경에게 눈도장이나 받으세요^^ :)제 본적지가 종로구 계동입니다. 기구한(?) 운명인지라 어린시절 형제들이 갈라져 살았습니다. 큰형, 작은형, 누나는 서울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저와 제 여동생은 아버지 어머니 밑에서 소사 농장에서 성장을 했지요. 그래서 전라도 임실분인 제 어머니는 화성신갈분인 제 할머니의 서럽고 서러운 전라도 천대속에 모질고 모진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아직도 제 작은형에게 그 모진 할머니가 가끔 환생하여 여든 중반의 제 어머니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제게는 형제들과 나누어야 할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들이 별로 없습니다. 제 누나도 제 할머니가 오래 생존해 계셨다면 전문대학은 커녕 중학교도 마치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본적이 종로구 계동이지만 아무런 이렇다할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제 부친이 본적지 근처인 경무대 조경담당관이었고, 창경원 식물원장이었다는 것 말고는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아무튼 그곳이 북촌이라고 구경거리랍니다. 북촌 구경은 저희 부부가 제 누나와 오봇하게 하게 됩니다. 인천에서부터 제 누나가 운전을 하여 창가에 보이는 풍경들을 열심히 담았습니다.
아참, 제 누나는 경남 산청, 인천 계양 경찰서장등을 지내고 지금은 전북 고창경찰서장을 지내고 있는 조기준 총경의 사모님이랍니다. 필요하신 분들, 누가 고창 지날일 있으면 제 이름팔고 조기준 총경에게 눈도장이나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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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가문도 확실한 우리 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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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근데 아직도 한국에 계신가요? 전 미국에 오신줄 알았는데, 웬 형광등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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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Christine Youn박사님, 귀국하여 한국의 여정을 정리하는 겁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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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phahahahaha, What a confusssssssss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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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평범한개 : 특별한인간 눈빛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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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그라게 진즉 정리하지^^ 지금 헌게 오해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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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Once this agreement arrives on my desk, I will sign it immediately." http://huff.to/19NO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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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a Phillips interviews a man whose Halloween decorations were a bit too sc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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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직접 접한다면 간 떨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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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샘 전 종로구 묘동이 본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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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원이 너무 들어갔다. 모니모니해도 함흥냉면은 속초 함흥냉면이다. 북촌구경에 앞서 오장동 함흥냉면을 먹었는데 명성에 비해 정말 형편없었다. 내 누나도 영 맛이 없다는 표정이다.솔직히 미원이 너무 들어갔다. 모니모니해도 함흥냉면은 속초 함흥냉면이다. 북촌구경에 앞서 오장동 함흥냉면을 먹었는데 명성에 비해 정말 형편없었다. 내 누나도 영 맛이 없다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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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원산면옥 함흥냉면, 신촌 현대백화점 옆 함흥냉면이 제가 먹어본 것 중에 최고! 둘 다 회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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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여기 미쿡도 짝퉁 오장동 냉면집있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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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오장동이 제일 맛있던데,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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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1 - 으~ 북촌구경에 차를 몰고 오는게 아니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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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주차장에 차를 대느라 쌩~ 고생을 했다. 쌩고생을 하면서 보니, 사랑의 감정표현을 백주대낮 길바닥에서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젊은이 한쌍을 고스란히 시작부터 민망해 도망갈때까정 핸폰으로 찍어 여그다 올릴수 있었다. 북촌1부는 젊은 한쌍의 길거리 애정행각으로부터 시작한다. 하하하창덕궁 주차장에 차를 대느라 쌩~ 고생을 했다. 쌩고생을 하면서 보니, 사랑의 감정표현을 백주대낮 길바닥에서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젊은이 한쌍을 고스란히 시작부터 민망해 도망갈때까정 핸폰으로 찍어 여그다 올릴수 있었다. 북촌1부는 젊은 한쌍의 길거리 애정행각으로부터 시작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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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2 - 북촌 중심에 접어드니 이곳 저곳에 과거의 흔적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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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북촌이 느껴지면서 중앙고등학교 앞에 다달았습니다. 무슨 드라마를 찍었다고 동남아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립니다.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북촌이 느껴지면서 중앙고등학교 앞에 다달았습니다. 무슨 드라마를 찍었다고 동남아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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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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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시내 주차는 장난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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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적지 계동 13번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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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으로 변해버린 계동 13번지 ...
조상 대대로 살던 고즈녁한 한옥은 사라져버리고 ...연립주택으로 변해버린 계동 13번지 ...
조상 대대로 살던 고즈녁한 한옥은 사라져버리고 ... -
→ Samuel Lee 25년전 회냉면 먹어본 이후로 절대 안갑니다 울동네 구멍가게 맛보다 못하더군요 신당동 떡뽑기도 그때먹어보고 간적없습니다 국민성인가봅니다 이름나고 비싸면 떼거지로 몰리는 습성 이면을 않보고 눈을보는...정당 선택을 보는듯한 슬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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