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뉴욕 소방관]과 [세월호 한국 해양견찰]

"911 당시 뉴욕 소방관들은 불타는 붕괴 위험의 건물에 진입하여 374명이 순직했"습니다. 출동해서도 꿈쩍도 않했던 한국의 해양경찰과 너무도 대조가 됩니다. 이제국 (Jegook Lee) 선생님의 뼈아픈 지적입니다.

"사고가 안나는 나라는 없다.우연한 사고를 다 막을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사고 예방조치를 하지도 않고 검사 감독기관이 오히려 조장 했으며 구조활동을 정상으로 하지 않고, 사고를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911사태 당시 뉴욕 소방관들은 불타는 붕괴 위험의 건물에 진입하여 374명이 순직했다.스스로 탈출한 승객 빼고 1명이라도 해경은 선체 진입으로 구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