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IT에서 자대배치될 때 명령서에 자동차와 이사짐이 보통 승인되는데 제 조카가 알라스카 배치되면서 그 부분을 자세히 보지 않아 제가 오늘 차를 부처주고 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부칠 경우 엘에이와 샌디에고 2곳에서 부치고 받더군요.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벽 4시반에 차를 몰고 내려가 1시에 부치는데 가솔린을 1/4 이하로 해서 가져가야 하더군요. 제 조카차 경우에는 절반 좀 모자르게 있었는데 코스트 가드 검역검사에 통과하지 않기때문에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근처 주유소겸 정비소에서 45불을 받고 덜어주더군요. 요즘차는 호수로 그냥 뺄수 없다고 하더군요. 꼭 기억하셨다가 해외나 알라스카 하와이 배치시에 덜 고생하시기 바랍니다.
457마일 따끈따끈한 차 ...
엘에이에 입성하여 웨스턴 순대에서 점심
순대모듬
맛뵈기 순대 ...
도착하니 829 마일
가솔린이 1/4이상이면 받지를 않아서 근처 주유소겸 정비소에서 45불주고 덜어내는중 ㅠㅠㅠ
기름 빼내는게 발대로 쪽 하고 빼던 시대는 지났답니다 ㅠㅠㅠ
드디어 인스팩션 통과
마음은 고마와 할라나???
반응형
'1. Dr. Sam Lee > 13_미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을 제대로 알고 이해 하려면 한번이라도 좋으니 꼭 선거사무원으로 자원봉사를 해보길 적극 권한다. ]]]] (0) | 2014.11.24 |
---|---|
Hometown Recruiter Assistance Program (HRAP) (0) | 2014.11.16 |
Who Were Vietnam's Boat People? (0) | 2014.11.09 |
Vista2035 - East Palo Alto Neighborhood Workshops (0) | 2014.11.09 |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 DST; Summer Time) 해제] (0) | 201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