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남측과 북측이 합작한 신품종 사과 '유감' 육종 2차례성공에 이어 새로운 한반도기 제작 완성!

남측과 북측이 합작한 신품종 사과 '유감' 육종에 2차례나 성공! 세계를 놀라게 해!

신품종 사과에 이어 남측과 북측이 합작한 새로운 한반도기도 제작 완성!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것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는 북측에 대한 지난 이명박 정권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남측이 돈을 대고 북측이 감수하는 식으로 남측과 북측이 사이도 좋게 개발에 착수하여 '유감'을 전세계에 선을 보인바 있는데, 그 '유감'이 북측의 감수를 잘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박근혜 정권은 나무쪼가리 지뢰며 대포를 동원한 적극적인 재개발을 추진하여 남측과 북측이 사흘 밤낮을 머리를 맞대고 재개발에 착수하여 드디어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유감''을 생산하여 선보이므로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그 '유감'의 결과물을 기존의 한반도기에 응용하여 새로운 남측과 북측이 합작한 새로운 한반도기도 제작 완성하여 선보였습니다. 이에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등 전세계에게 환영의 논평이 쏟아져 나와 남측의 박근혜 정권과 북측의 김정은 정권을 찬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에라이 ...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유감'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 제발~] 어찌 이명박 정권이나 박근혜 정권은 생각수준이 이모양인가? [남북긴장이 고조되게 휴전선근방에서 총 몇방 쏘아달라]던 식으로 부정선거 탈로나서 잡혀가게 생기면 전쟁이라고 일으킬 대가리 아닌가?상식과 양심을 가진 국민이라면 뒷골목 복덕방 영감들 처럼 젖은 집단 타듯 투덜거리고만 있을 일이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