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地方分權型聯邦制

자한당 vs 민주당

忍齋 黃薔 李相遠 2019. 11. 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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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한당을 보면 마치 미국 민주당의 모습과 오버랩이 된다. 이민자와 마이너리티의 권익을 위해 애쓰는 미국 민주당이라니? 무슨 자다가 봉창뜯는 소리인가 할터인데, 사실 민주당은 노예제를 고수하고 여성을 우습게 알던 보수 꼴통당이었다. 

반대로 미국 공화당은 남북전쟁까지 불사하며 미국 노예제를 종식시킨 아브라함 링컨을 배출한 진보정당이었다. 그렇다. 정치란 정권의 부침에 따라 진보가 보수가 되고 또 보수가 진보가 되는 법이다. 

한국도 민주당이 호남에서는 꼴통보수 저리가라할 적폐의 집합소인걸 보면 알수 있다. 어린시절 한동네에는 미친사람 한두명씩 있었고 멍석마리해야 할 개망나니 한두명씩은 꼭 있었다. 그러함에도 별 탈없이들 잘 어울려 살았다. 

지금도 한집안에 대종교, 천주교, 불교, 개신교 하다못해 이단을 믿는 식구들이 있어도 잘 화합하며 살고 있지 않은가? 개차반에 적폐들이지만 자한당 놈들과 태극기 부대 쓰레기들도 한국인이니 화합하며 살아야 한다. 

민주주의는 대다수의 국민이나 시민이 원하는 데로 가는게 민주주의다. 그러니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더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하는거 아닌가. 대다수가 정신차려 개차반이나 적폐 또는 미친 사람을 뽑아서는 개고생을 하는게 아닌가? 

박근혜때 인천공항에서 탓던 택시운전수가 그랬다. 박근혜 찍었던 자신의 손을 지저버리고 싶다고 말이다. 나경원 장제원 김진태 같은걸 뽑은 사람들을 변화시켜야 할 일이다. 

도와주고 빰맞는 일이 많다. 태극기 부대 노인네들이 바보라서 그러진 않을거다. 물론 돈 몇푼에 양심을 판것도 있을터이지만 좀 배웠다고 저 잘났다고 떠드는 진보라는 것들의 잘난체에 배알이 뒤틀려서 깡짜를 부린다고 보는게 더 맞다. 

태극기 부대 노인들도 옳고 그름을 잘알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는 무엇보다 현명하고 슬기롭게 못난 한국인도 품고 갈줄아는 현명함이 필요할 때이다.





[진보정당 자한당]
한국인이 보수꼴통으로 아는 자한당이 지난 19대 총선때 이주 여성노동자 이자스민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영입했다. 이처럼 자한당은 진보정당이다. 무엇인가 지키고 움직이지 않으려는 반동세력이 보수인 것이다. 하지만 자한당은 거침없이 버리고 거침없이 선택하며 변신을 꾀하는 여반장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보중에 진보정당이다. 이번에도 이자스민을 거침없이 버려서 이자스민이 정의당으로 갔다. 자한당은 쓰레기 영입에도 거침이 없는 진보다. 공관병 갑질 쓰레기를 1호로 영입하려 들질않나, 세월호 조작보도자,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적폐들을 영입하고 있다. 이미 자한당의 극진보성은 제수씨 강간범, 박사논문 표절범 등을 영입하여 총선을 치루었던 전례에서도 많이 찾아 볼수 있다. 민주당 봐라, 몸사리고 숨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보수성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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