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인권운동한 한상열 목사의 설교 2

忍齋 黃薔 李相遠 2006. 3. 11. 16:29
반응형

김대중 선생하면 미국의 지식인 종교인들은 꺼뻑갑니다. 그분과 같은 인권운동목사다 한것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통역은 부인이신 이강실 목사가 했구요. 반응은 좋았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