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내맛골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내맛골은 제 어머님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입니다. 사람들에게 ‘배보할아버지’로 불리던 외증조부님(보굉 이봉욱 선생)은 만석 지기로 일제강점기 때 독립군 군자금을 보태며 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님과 친분을 나누셨습니다. 큰 아드님인 제 외.. 2. Humanities/25_전라도_운암강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