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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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4

지운(芝雲) 김철수(金綴洙, 1893~1986) 선생 서화 작품 51~75

같은종끼리만 교배가 가능하다는 다윈의 진화론을 뒤집는 ‘우의 삼각형(U’s Triangle)’을 1935년에 발표해 ‘종의 합성’의 시작을 알린 육종학의 아버지 우장춘 박사는 해방된 조국에 돌아와 한국농업에 큰 기여를 했다. 민비(명성황후 추증) 살해를 돕고 일본으로 도망간 역적 우범선의 아들이 자신의 부친의 죄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한국말도 모르면서 죽을때까지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우장춘을 조국에 헌신하도록 의식화시킨 사람이 바로 조선운동권의 시조 지운 김철수 선생임을 알리며 그분의 서화작품 25점을 연이어 소개한다. . [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을 중심으로] . 부안이 배출한 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은 성우 이명직 대감님이 돌린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길은 선진국 유학이라는 사발통문을 보고 1..

임오군란에 피신했던 명성황후는 당시에 인후염에 말라리아까지 걸렸다

임오유월일기 번역- 2015.10.05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저서 ‘독립정신’에서 사용한 명성황후의 사진. /주간조선 10월 2일(음력 8월 20일),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1895년) 120주년’이다. 임오군란(1882년) 당시 명성황후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록이 한글로 완역 공개됐다. 2006년 발견..

하버드대-동경제대 출신 日최고 지식인들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었다

명성황후 시해/ 장대성 (전 강릉영동대 총장) / 2015.06.18 하버드대-동경제대 출신 日최고 지식인들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었다 1. 일본군의 8만명 중국 여인들 강간사건 폭로 저자 일본우익 협박에 자살 중국을 침략해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은 당시 중국의 수도 난징을 점령한 1937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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