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의 [사람의 아들] 민요섭이 된 이문열을 조동팔이 된 우리가 그만 살해하고 말았습니다. . 1979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일입니다.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는 오늘의 작가상에 빛나는 이문열이라는 작가의 중편소설 [사람의 아들]이 나의 감성을 건드렸습니다. 민요섭의 삶과 죽음이 참으로 아쉽기만 했습니다. 81..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16.12.07
[인연과 기적] .페이스북 친구가 5천 명 한도에서 몇 명씩 줄었다 늘었다 하다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게시글이라도 올리면 죽일 놈 살릴 놈 하면서 몰려나가기도 하고 몰려들기도 합니다. 떳떳하게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사진도 올리고 자신의 이력이며 학력도 올리고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친구들에.. 0. 韓山李氏/08_黃薔(李相遠)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