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eny Reserve - 사과주 만드는 곳 2 오늘은 애플 사이다 (apple cider) 술을 만드는 공장안을 구경했습니다. 여기서 만드는 술의 기본은 사과입니다. 문샤인이라는 막소주 같은걸 만들어서 몇년씩 묵혀서 부랜디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한병에 70불이니 싸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맥주정도의 느낌으로 복분자등 여러가지 과일..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6.18
Indigeny Reserve - 사과주 만드는 곳 1 애플 사이다 (apple cider)라고 미국인들이 즐겨마시는 사과주스 같은 음료수가 있습니다. 물론 사과를 가지고 만듭니다. 가끔 좀 특별한 술을 마시게 되면 애플 사이다가 발효되어 알콜끼가 있는 사과주를 마시게 됩니다. 요세미티 근처 소노라라는 동네에 인디전시 리저브 (Indigeny Reserve)라..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