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qGBMSm-hpQ 조지 오엘, 에릭 아서 블레어는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의 삶과 '1984년' 작품을 통해 2022년 우리들의 삶에 놓여있는 그 계급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계급에 도전하는 다른 계급을 집요하게 철저히 탄압하고 음해하려는 모습은 기득권을 검어진 기존의 적폐세력이라는 계급이 한국같은 경우, 촛불혁명으로 기것 정권을 검어쥔 어설픈 아마추어 문민정권에게서 교묘하게 정권을 찾아오며 새로운 세력의 계급이 고개조차 들지 못하도록 탄압을 준비하는 모습에서도 여실하게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에릭 아서 블레어, 조지 오웰의 일대기를 다소 소상하게 소개한 것은 그의 삶 자체가 대하소설감이기 때문이며 그의 삶을 이해함으로서 1984년을 보다 깊게 이해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