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이상재 선생님, 이명직 목사님 그리고 이봉준 사장님 애국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은 35년의 일제강점기 동안, 핍박과 수탈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목숨을 부지하려 외국으로 망명하든가, 아니면 싸우다가 죽든지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굴종의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울.. 0. 韓山李氏/01_韓山 李氏 2016.02.03
성결교 이명직 목사에 대한 연구 - 서울신학대 설립자 성결교 목사 [친일파목록에 등제된 밝을 명자 이명직 목사는 목숨 명자를 쓰시는 제 고조부와 같은 항렬로 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집안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같은 한산이씨였습니다. 일제 36년을 살았던 조선인으로 제 고조부나 증조부처럼 목숨을 초계처럼 버리며 저항한다는 건 쉬운일.. 0. 韓山李氏/01_韓山 李氏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