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이상재 선생님, 이명직 목사님 그리고 이봉준 사장님 애국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은 35년의 일제강점기 동안, 핍박과 수탈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목숨을 부지하려 외국으로 망명하든가, 아니면 싸우다가 죽든지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굴종의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울.. 0. 韓山李氏/01_韓山 李氏 2016.02.03
2015년 10월 10일 목은 이색선생 추계다례제향 조선왕조 600년을 이끌어 온 정신적 지주의 본산 목은 이색 선생. .어윤경 성균관장이 지난 10월 10일 오전 11시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이색 영당에서 개최된 ‘목은 이색선생 추계다례제향’에서 500여 한산이씨 종현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헌관으로 천망돼 제례를 봉행했습니다..이.. 0. 韓山李氏/01_韓山 李氏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