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의 폭행이 과연 경찰관의 총기 사용을 정당화 할만큼 심각하게 경찰관이나 일반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위협했느냐 아니냐의 문제 [미조리 퍼거슨 사태로 한인 상점이 불탔다는 기사를 보고 이것은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경관의 명령을 듣지 않고 경관에게 주먹을 휘둘루다 총에 맞아 죽은 청소년의 문제"라는 제 게시글에 저를 비롯한 선무당들이 주법과 연방법 그리고 대배심제도를 들먹이며 논하는 걸 지나가..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4.12.07
사실관계로 살펴본 퍼거슨 사태 검찰은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28)을 불기소하는 대배심 결정을 발표한 직후 이례적으로 윌슨을 포함한 모든 증인의 증인심문과 관련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그 핵심은 윌슨의 증언과 사건을 목격한 아프리칸 아메리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의 친구 도리안 존슨(22)의 증언입니다. 이야기..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