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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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From the Bamboo Grov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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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무활동은 문학 활동]. 나라 간 경쟁의 백미는 정보기관이 펼치는 상대국을 향한 선무활동이다. '요꼬이야기'가 한국말로 번역되어 발매 직후 4000권이 팔렸으니 일본의 선무활동은 가히 경이롭다. 아직도 제법 지성을 갖춘 한국 사람 중에 '요꼬이야기'가 어째서 굳이 '나비,날다'..

["요꼬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의 역사왜곡을 "나비,날다(Flutter, Flutter, Butterfly)"로 막아내자!]

. 1986년 4월 Beech Tree라는 영국계 출판사에서 일본계 미국인 요꼬(Yoko Kawashima Watkins)의 자전적 소설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대나무 숲에서 멀리 떨어진 곳, 한국제목: 요꼬이야기)"이라는 소설을 처음 발간했을 때는 그 소설은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일본 정부와 일본민간단체들..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 Yoko Kawashima Watkins (요꼬이야기)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is a semi-autobiographical novel written by Yoko Kawashima Watkins, a Japanese American writer. It was originally published by Beech Tree in April 1986..Watkins was awarded the Literary Lights for Children Award by Associates of the Boston Public Library in 1998 and the Courage of Conscience Award by the Peace Abbey..Watkins's book takes place in t..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 Yoko Kawashima Watkins (요꼬이야기)

[요꼬 이야기는 이런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2006년부터 문제가 되어 2008년 한국계의 거센 반발로 몇학교가 교재선정을 취소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본정부와 일본민간단체가 아예 미국 도서관 각급학교에 살포를 하고 있고 미국 50개 주 전지역에서 엄청나게 많은 학교들이 굳이 교..

요코, 위안부 증언 시간에 "한국인 성폭행" 주장

요코, 위안부 증언 시간에 "한국인 성폭행" 주장 [연합뉴스 2007-02-16 14:29] "위안부 문제 다 이해하지만 치유할 때" (보스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만일 내가 정말 본대로 썼다면 모두가 몸서리칠겁니다" 일제 위안부 만행에 시달렸던 할머니들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통한의 기억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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