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80518 카페 가입 환영의 글을 바꾸었습니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6. 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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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18 카페 가입 환영의 글을 바꾸었습니다.

 

600자에 맞추느라 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으나 뜻은 충분히 헤아리시라 사료됩니다.

주위에 양식있는 분들께 회원배가운동의 중요성을 알려주신다면 좋겠군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80518 카페 가입 환영의 글]

 

80518카페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손만대 잘먹고 잘살아보겠다는

전두환과 전두환일족의 모습이

뉴스거리로 우리를 찾아오고.

 

12.12 반란 5.18 학살을 미화하고

수천억원대의 국고수탈을 흠모하는 자들이

온라인상에 몇만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현실을 분개하시지요.

 

전두환은 사형을 구형받고 무기징역을 확정받고서도

아직도 귀빈대접 받으며 전세계를 안방 드나들듯 하며

그 자식들은 치부한 돈으로 미모의 배우자를 구하고

몇번씩 혼인과 이혼을 반복하며

평범한 우리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군요.

 

80518카페가 편치 않으시더라도

여러분 한분 한분의 숫자는

저들에게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탈퇴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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