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al engineering is a concept in political science that deals with the designing of political institutions in a society and often involves the use of paper decrees, in the form of laws, referendums, ordinances, or otherwise, to try to achieve some desired effect within a society.[1]
The criteria and constraints used in such design vary depending on the optimization methods used.[1] Usually democratic political systems have not been deemed suitable as subjects of political engineering methods.[2][3] Political engineering, using suboptimal methods or criteria, can sometimes yield disastrous results as in the case of attempting to engineer a previously democratic country's political landscape by such methods as, for example, a coup d'état. The Greek military junta of 1967-1974 used political engineering utilizing a coup d'état to dissolve the democratic system of Greece with catastrophic results. Political engineering can also be employed to design alternative voting procedures in a democratic system.[4]
In the social arena the counterpart of political engineering is social engineering.
For various reasons, the term has been imbued with negative connotations. However, virtually all law and governance has the effect of changing behavior and can be considered "political engineering" to some extent. Prohibitions on murder, rape, suicide and littering are all policies aimed at discouraging undesirable behaviors. In British and Canadianjurisprudence, changing public attitudes about a behavior is accepted as one of the key functions of laws prohibiting it. Governments also influence behavior more subtly through incentives and disincentives built into economic policy and tax policy, for instance, and have done so for centuries.
In practice, whether any specific policy is labeled as "political engineering" is often a question of intent. The term is most often used by libertarians, free-market thinkers, and traditionalists as an accusation against anyone who proposes to use law, tax policy, or other kinds of state influence to change existing power relationships: for instance, between men and women, or between different ethnic groups. Political conservatives in the United States have accused their opponents of social engineering through the promotion of political correctness, insofar as it may change social attitudes by defining "acceptable" and "unacceptable" language or acts. The right has itself been accused of social engineering due to its promotion of Abstinence-only sex education, the English-only movement, Sodomy laws and state sponsored school prayer.
[edit]References
- ^ a b Political Engineering: The Design of Institutions, Dr. Jeffrey R. Lax, Department of Politics, New York University Quote: "The product of such analysis, which is reflected in the title of this course, is normative: To design institutions that meet certain “engineering” specifications and, therefore, may be superior to institutions that, because they arose more haphazardly, may not satisfy these specifications. Like engineering in the natural sciences, which translates theory (e.g., from physics) into practical design (e.g., a bridge), engineering in the social sciences translates rational-choice analysis into the design of better political-economic-social institutions." and "Informed answers to these questions require that we set forth criteria—the specifications of the engineer—for evaluating institutions. In this course, we will invoke such criteria as efficiency, equitability, freedom from certain paradoxes, etc. Particular emphasis will be placed on making institutions as invulnerable as possible to manipulation, which will be subjected to theoretical analysis and illustrated through a series of case studies"
- ^ Specimen of Political engineering: The Pioneer, 2002 Quote: "The ISI's political department has long been known to indulge in "political engineering" (a decent-sounding nomenclature for the dirty tricks it indulges in) having sent former prime minister Zulfikar Ali Bhutto to the gallows and helped overthrow both Ms Benazir Bhutto and former Prime Minister Nawaz Sharif and bring General Musharraf to power in a bloodless coup."
- ^ Political Engineering of Parties and Party Systems, Benjamin Reilly Ph.D. Quote: "Because political parties in theory represent the political expression of underlying societal cleavages (Lipset and Rokkan 1967), parties and party systems have not usually been thought to be amenable to overt political engineering. While some authoritarian states have attempted to control the development of their party system (eg the mandated ‘two-party’ or ‘threeparty’ systems that existed under military rule in Nigeria and Indonesia respectively, or 1 For what is still the best discussion of ethnic parties and party systems, see Horowitz 1985. 2 See, for example, Sartori 1994, Diamond 1999, Reynolds 2002. 3 the ‘no-party’ system that currently exists in Uganda), most democracies allow parties to develop freely. Because of this, parties are generally understood to remain beyond the reach of formal political engineering in most circumstances. Recent years, however, have seen some ambitious attempts to influence the development of party systems in a range of ethnically-diverse countries such as Indonesia, Nigeria, the Philippines, Bosnia, Kosovo, and Papua New Guinea. In the discussion of these and other cases which follows, this paper presents an initial survey of some the different institutional and political strategies for encouraging the development of broad, crossregional or multi-ethnic parties and party systems that have been used around the world."
- ^ Preferential voting and political engineering: a comparative study. Journal of Commonwealth & Comparative Politics, The, March, 1997 by Reilly, Ben through Internet Archive retrieved 21 September 2011
[edit]Further reading
- Benjamin Reilly, Democracy and Diversity: Political Engineering in the Asia-Pacific, 2006.
- Democracy in Divided Societies. Electocal Engineering for Conflict Management, 2001.
- Giovanni Sartori, Comparative Constitutional Engineering, 2nd Ed. 1997.
- Andrés Tinoco, Ingeniería Política y de Gobierno, 2007.
www.urp.edu.pe/urp/modules/centros/.../andrestinoco.pdf Formato de archivo: PDF/Adobe Acrobat - Vista rápida La Filosofía de la Ingeniería Política y de Gobierno está enmarcada en el avance ..... El sustento se basa en los conceptos de la Ciencia Política, cuyas teorías ...
정치공학( 政治工學, Political Manipulation)이란 무엇일까요?
정치공학이란 정치의 기능을 체계화하여 실증적으로 관찰 및 연구를 하는 학문적 접근방법을 말합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높은 수준의 정치기술을 발휘하여 국가와 국민을 효율적으로, 성공적으로 운용하는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자료에 의하면 정치공학을 political technology 라고 언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mass manipulation 즉 대중조작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중조작의 경우에는, 좋은 정치보다는 그릇된 정치 방법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공학의 실례를 한번 살펴 본다면,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면 이발언에 대해 연구할때 왜 무엇때문에 이런 발언을 했나 하고 이것을 컴퓨터나 여론조사또는 수치를 가지고 계량적·통계적 방법을 사용해 산술적으로 데이터를 산출해서 그 발언에 대한 의미를 예측하는 경우입니다.
신문에 게재되고 있는 사설이 대부분 이런 종류로 보아지는 데, 이것이 정치공학을 이용한 예가 될 겁니다.
정치공학의 단점은 인간의 생물적·심리적인 부분을 대부분 생각치 않고, 오로지 기계적 요소로 파악한다는 것이 됩니다.
아래 은퇴목회자 김진홍님은 정치공학을 요약하고 있는 데, 선하고 경륜이 있는 정치가가 바르게 이용하면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고, 나쁘고 사욕이 있는 지도자가 활용하면 국가와 국민들을 불행으로 이끌어 가는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하고 경륜이 있는 정치가의 정치공학의 대표적 사례가 인도의 간디를 들고 있습니다.
반대로 나쁘고 사욕이 있는 지도자의 정치공학의 대표적 사례를 독일의 히틀러를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올바른 정치공학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수의 대중을 보다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정치공학을 사용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똑같은 기술도 올바른 곳에 사용되어야 제대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이 점에 대하여 정치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유념하여야 할 입니다.
정치공학( 政治工學, Political Manipulation )(1)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중의 이야기다.
연세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였던 주관중(朱冠中)교수가 정치공학이란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다. 그 책이 시중 서점에 나오자 청와대에서 책 모두를 회수하고는 저자인 주 교수를 대통령 정치특보로 발탁하였다.
주관중 박사가 청와대에 들어가 정치공학의 실력을 어느 정도 발휘할 수 있었는지는 모르는 바이지만 유신정국을 유지함에 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주 교수는 후에 선거공학(選擧工學)이란 제목의 책도 출간하였다.
정치공학이란 높은 수준의 정치기술을 발휘하여 국가와 국민을 효율적으로, 성공적으로 운용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그래서 국력을 하나로 모아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정치공학을 영어로 표현할 때는 Political Engineering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Political Manipulation 이라 쓴다. Manipulation이란 단어는 조작 혹은 공작이란 말로 번역이 되는 단어이어서 정치공학을 정치조작, 혹은 정치공작으로 그릇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정치공학이 선하고 경륜이 있는 정치가가 바르게 이용하면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고 나쁘고 사욕이 있는 지도자가 활용하면 국가와 국민들을 불행으로 이끌어 가는 기술이 된다.
그 구체적인 예를 인도의 간디와 독일의 히틀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정치가의 수준을 넘어 성자로 추앙 받는 간디가 정치공학적인 면에서는 고수 중의 고수였다. 심지어 그는 단식조차 정치 공학적으로 활용하였다. 국론과 여론이 분열되어 갈등이 깊어지게 되었을 때에 간디가 단식을 계속하면 간디를 살리자는 여론이 들끓어 반대자들이 무릎을 꿇곤 하였다.
정치공학( 政治工學, Political Manipulation )(2)
정치활동을 가장 효과적으로 펼쳐 나가는 기술로써의 정치공학은 훌륭한 인격과 경륜을 지닌 지도자에 의하여 사용되어지면 국가를 번영케 하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한다. 그러나 인격적으로 미성숙하고 사욕이 있는 지도자에 의하여 사용되어지면 국가를 재난으로 몰아넣고 국민들을 불행하게 한다. 어제 글에서 정치공학을 바르게 선하게 사용하였던 대표적인 인물로 간디를 들었다.
정치공학을 그릇되게 이용하여 역사를 망친 인물로 아돌프 히틀러가 있다. 히틀러는 집권하게 된 과정이나 집권 후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정치공학의 기술을 철저하게 악용하였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히틀러와 그의 참모들의 대국민 선동 선전술은 지금도 그 방면에서는 고전(古典)으로 통한다.
동양에서는 중국과 일본에서 진작부터 정치공학이 발전하였다. 중국의 삼국지나 일본의 대망(大望) 같은 정치소설이 대표적인 예이다.
대망은 일본의 막부를 세운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일생을 그린 전기소설로 일본판 정치공학의 압권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성경을 읽을 때에 정치공학의 입장에서 읽고 해석할 때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다윗 왕의 경우이다. 다윗은 양치기하던 목동으로 시작하여 불세출의 영걸로 입신한 인물이다. 성경에 나오는 그의 일생을 살펴보면 그가 정치공학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었음을 알게 된다.
다윗 왕이 성군(聖君)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정치공학적인 능력에 인격과 신앙, 비전과 경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올 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여야간에 고만고만한 인물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런 때에 인격과 경륜이 뒷받침되어지지를 못한 체 정치기술만 발달한 사람들이 대세를 이끌어 가게 될까 몹시 염려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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