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2_Biography

미국은 슈퍼파워를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0.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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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이며 인도네시아로 열심히 다니며 통화스왑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점차 신용을 쌓아간다면 한국의 여러나라에 대한 통화스왑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달러화나 엔화, 유로화에 대한 의존도는 적어 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여러매체에서는 앞으로 미국의 영향력이 적어지고 심지어 미국의 국가부도까지 점치는 저명한 미래경제학자들의 진단을 줄기차게 내보내고 있다.

 

미국의 슈퍼파워의 생성


잠시 미국이 세계의 중심에서 가공할 슈퍼파워를 행사할수 있게된 역사를 돌아본다. 일본이 비행기를 만들고, 독일이 유뷰브를 만들어 기울어가는 영국의 패권을 넘보듯 가열찬 침략의 마수를 세계 곳곳 여기저기서 드러내 보였다영국의 처칠은 미국을 끌어드리기 위해 온갖 공을 드린다.  드디어 처칠은 밀약을 통해 루즈벨트에게 영국이 그동안 진행하던 첨단연구를 통째로 몽땅 넘기게 된다.


 

미국은 첨단기술 획득을 통해 detection 기술을 고도로 발달시켜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점령군이 아닌 해방군으로 세계도처에 주둔하게된다. 그리고 미국의 화페인 달러를 세계통화의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한국에도 미군은 일본의 간악하고 교활한 거짓정보로 친일수구세력을 제거하진 못했지만, 미군은 점령군이 아닌 해방군으로 주둔을 했고 오늘도 미군의 보호아래 놓여있다.


중국의 인민해방군

 

한국의 중국에 대한 대외 무역의존도는 날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입만 열면 빨갱이 입에 달고 사는 한국의 수구들도 뻔질나게 골수 빨갱이중국에 달려가고 매달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 패권은 중국이 검어쥘것이라고 성급한 진단을 한다.


 

설사, 그리된다 하여도, 과연 중국 인민해방군이 세계 패권의 주인공 답게 세계 평화의 해방군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 생각할수 있을까?


미국의 세계 평화유지

 

미국의 슈퍼파워는 좀처럼 변하진 않을것 같다. 막말로 채무가 얼마든 달라를 찍어내는 곳은 미국이다달라가 발행되면 발행권 절반이상은 세상으로 흩어져 어느 금고속, 장롱속, 지하실속에 처박혀 오랜세월 보관용으로 사장되고 만다.


 

아무튼 설왕설래하여도 미국이 슈퍼파워를 다른나라에 넘겨주는 일은 우리 살아 생전에는 볼수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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