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Nature or Nurture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6.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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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or Nurture]

페친 유희주님께서 '2002년 감동의 순간들을 선사했던 안정환의 화려함 뒤에 슬픈이야기(http://m.blog.naver.com/solnaum/80151715285)'링크를 보시고 '왜 꼭 고생한 것에만 감동하는지' 아쉬움의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귀하게 크고 어려움 모르고 자란 사람들이 보통 성공하니 그리 감동스러울것이 없지요. 전혀 가능할것 같지 않은 사람이 모든 불가능한 모습을 이겨내고,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면, 없고 이루지 못할거라고 단념하는 모든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에, 지켜보는 우리가 감동하는거지요. 얼마전 미국의 실험결과가 발표되었답니다. 지능이 높고 낮음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가난한 그룹과 부자 그룹으로 나누어 연구 관찰한 결과였습니다. 가난한 그룹에서는 지능의 높고 낮음이 성공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부자 그룹에서는 지능이 높으면 성공확율이 높아지는 걸로 나타났구요.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바로 그 내용이 들어있는 내용을 찾아 올려봅니다. 한국도 이제는 보통 자녀를 하나 또는 둘을 두고 100% 200% 자식의 뒷바라지를 합니다. 이제는 돈있다고 무조건 성공할수는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천에서 용나는 세상은 사라졌구요. University of Virginia의 Eric Turkheimer교수의 연구 결과입니다.

Success depends on IQ for those raised in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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