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7. 28. 00:45
반응형


[고귀한 목숨을 허접하게 버리지 마라!]

죽음을 각오하는 사람들 처럼 무서운 건 없을 겁니다. 
타고난 운명을 바꿀때도 죽음을 각오하고,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터에서 적군을 맞은 전투병도 죽음을 각오합니다.

죽음을 각오하는 일은 허접한 자살에서 부터 
나라와 민족 앞에 죽음을 각오하는 숭고한 죽음까지 다양합니다.

안창호, 윤봉길, 유관순 등 일제에 항거한 죽음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한 죽음

OECD국가중 한국의 자살율은 상식수준을 넘어섭니다.
허접한 죽음으로 자신을 내몰바에는 
그런 풍토를 만든 악의 근원을 단죄하는데 그 고귀한 목숨을 바치십시요.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