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0. 韓山李氏/08_黃薔(李相遠)

예술가의 손길을 거친 나의 모습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12. 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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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짱입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제 모습입니다. 한동안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겁니다. ♥ ♥ 캐릭터 그림의 몸체가 너무 날씬하긴 하지만 ... 캐릭터에 몸을 맞추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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