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Highly Educated States in the U.S.

2018년 기준으로 미국의 25세이상 성인의 고등학교 졸업률은 90%를 넘어섰고, 33%가 대학학위(B.S. and/or B.A. Degree) 이상을 소유했다고 인구통계청 자료에 나옵니다. 그중에서 석사학위이상 소유자가 13.1%라고 합니다. 주별로 보면 동부쪽이 20%까지 육박하는 교육열 높은 주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10%에 비해 소득이 무려 3.7배나 많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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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던 미국인구중 대학졸업이상이 15%정도였는데 그사이에 2배이상이 늘어난 셈입니다. 물론 대도시에 사는 이민자들의 학력이 높아서 전체 수치를 높인것으로 보이는데 아직도 스스로 미국의 주류라고 생각하는 백인들의 대학졸업자는 인구의 15%정도에 머물러 있기는 합니다. 힐러리가 전체 투표수에서는 이기고 대의원에서는 트럼프가 이겼던 것도 이것에 기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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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전에서 힐러리는 그만 실언을 합니다. '트럼프의 지지층은 저학력의 머저리들이다' 그에 더하여 언론에서조차 트럼프의 지지층이 고졸학력의 지적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분석을 한치의 거리낌도 없이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아이고 힐러리가 졌구나' 했습니다. 기존의 미국 정치판은 아이큐 150이상의 아이비리그 출신 변호사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이들은 에너지, 무기 마피아들과 잘 결합하여 왔습니다. 천사의 탈을 뒤집어쓰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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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퍼져 살고 있는 85%의 고졸이하의 학력을 지닌 백인유권자들이 빈정이 상했습니다. 저라도 상할터이니 그건 인지상정이었습니다. 마치 한국의 유권자들이 자기자식은 명문학교를 나온 범생이를 만들지언정 절대로 자신의 지도자는 그런 범생이를 선택하지 않는걸 미국이 배워버린 셈입니다. 한국의 대통령으로 서울대출신으로 김영삼이 유일했는데 수준은 아무래도 개구멍입학이 아니었나 할 정도였고 다들 고졸에 일류를 벗어난 대학 출신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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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욕망이었던 범생이, 그 범생이들이 못배운 자신의 부모를 폄하하고 '나 범생이 만드는데 뭐 하나 도와준적 있냐?'고 독살을 품고 응등거리는 꼴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좌절과 패배를 몰랐던 범생이들이 어찌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늘 좌절감과 패배의식에 절어사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겠어요. 그래서 한국의 유권자들은 현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치적 감각들을 가지고 살아 현재의 세계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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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이상이 대학졸업이상 학위를 지닌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 위대한 대한민국에 영광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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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berly Yavorski, updated on October 16, 2019 / workandmoney In the past 20 years, the number of Ameri

By Kimberly Yavorski, updated on October 16, 2019 / workandmoney In the past 20 years, the number of Ameri

The Most Highly Educated States in the U.S.

By Kimberly Yavorski, updated on October 16, 2019 / workandmoney

In the past 20 years, the number of Americans age 25 and older with a master’s degree or a doctoral degree has doubled. As of 2018, the 13.1 percent of Americans who hold an advanced degree earned on average 3.7 times as much as those who had not completed high school.

Those with degrees from community colleges or state universities tend to settle relatively close to their alma mater. Graduates of elite colleges tend to head for the big city and may even move hundreds of miles away for their career. This results in some areas of the country attracting large numbers of college graduates, particularly those with advanced degrees. A state’s economy plays a role, as well as cultural and entertainment attractions. Overall, states with a higher percentage of residents with an advanced degree tend to be those with large metropolitan areas where large corporate headquarters are located. People move to where the best jobs are.

The percentages of people holding advanced degrees in each of the top 25 most highly educated states come from the Census Bureau’s American Community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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