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0. 韓山李氏/08_黃薔(李相遠)

88올림픽과 파라림픽 취재카드

忍齋 黃薔 李相遠 2020. 11. 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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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최종걸(Jonggeol Choi) 주필이 연합통신 신입시절 88올림픽 취재카드를 담벼락에 올렸다. 댓글에 '오가다 만났겠다'고 올리다 보니 ... 그랬다. 잡지연구소 연구원을 하다가 원래 88년 9월 미국 대학원 입학을 할판인데 문공부 매체국장이 올림픽에 영어하는 놈 필요하니 올림픽 마치고 유학가라고 종용하고 또 시인 정한모 문공부장관이 개인적으로도 부탁을 해서 유학을 한학기 미루고 잡지계 풀기자단 총무로 올림픽과 파라림픽 취재업무를 보았다. 올림픽 끝나고 훈장같이 생긴 올림픽 기장도 하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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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취재카드
88파라림픽 취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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