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地方分權型聯邦制

[한국도 ...]

忍齋 黃薔 李相遠 2021. 6. 1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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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반복됩니다. 미국 공화당은 개혁진보의 기치로 출발하며 흑인 노예제를 폐지하고자 남북전쟁도 불사했습니다. 보수 꼴통의 상징으로 출발했던 미국 민주당은 어느덧 개혁진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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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독재 우익보수 꼴통으로 출발했던 '국민의 힘'이 급진 진보개혁도 망설일 북한에 불안 조성용 총질해달라고 돈도 집어주며 빨갱이(?)와 소통하고 이주민과 탈북민을 국회의원에 진출 시켜 빨갱이(?) 출신 의원들을 확보하여 개혁 진보적 국민들의 혼을 빼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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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30대 당 대표를 선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진보적 운동권 소굴로 여겨졌던 민주당은 복지부동과 부동산 매점매석, 매관매직 그리고 하찮은 푼돈 산림마저 굶주린 승냥이처럼 극보수 부패의 소굴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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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투쟁가라고 민주당 근처를 얼쩡거린 떼거리는 무슨 무슨 기관 감사네 자문역이네 한 자리씩 차지하며 국민의 혈세를 축내기까지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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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나는 국민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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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한 치의 어긋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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