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7_20세기100선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선 중 유투브에 소개한 문학 30선

忍齋 黃薔 李相遠 2022. 4. 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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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KglLVuYLEk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선 중에 유투브에 현재까지 문학부분 30권을 소개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품격있고 기품있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부모로서 이정도의 책은 최소한 그 책의 줄거리라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자녀에게 이 정도는 알려주어 이 책들의 완독을 인생의 목표로 느끼며 살아가도록 해야 할겁니다. 이정도 책을 읽는 소양이라면 절대로 자신의 지도자를 친일파라든가, 성추행범이라든가, 논문표절자 같은 이들을 선출하지는 않을겁니다. 생각하고 깨어있는 백성이 되기위한 기본이 독서입니다. 의외로 이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은 분들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 상식적이고 교양적인 서적의 상당수가 한국에서는 금서가 되어 소지하고만 있어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된적도 있었습니다. 은밀히게 스타디 그룹까지 만들어 원서로 읽었던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식들이 생각 깊은 사람이길 바라시나요? 그러면 이제 독서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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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사를 하게되면 보통 제일 먼저 가는곳이 동네 도서관입니다. 책을 보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 목적은 임시거주 증명을 도서관증으로 하기 위함이지요. 이처럼 미국에는 아무리 작은 동네라도 도서관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인 미국인들의 많은 독서량에 가끔씩 놀랄때가 많습니다. 또 동네 공청회나 자잘한 미팅에서도 독선적이지 않은 태도와 소양있게 경청하고 공통된 결정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부럽게 바라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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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방대하고 다양한 독서를 통한 소양과 태도라는 걸 부인하기 힘들지요. 바로 이 미국의 거미줄같고 방대한 도서관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100달러 지페에 등장하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중에 한명인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인쇄업으로 시작하여 피뢰침, 광학렌즈등 많은 발명품등으로 일군 막대한 재산을 못배우고 가난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미국 모든 국민에게 읽고싶어도 책이 없어 못읽는 일이 없도록 미국 도서관 시스템에 기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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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국가와 민족만이 세계의 지도세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법이지요. 한국도 시립도서관은 곳곳에 있지 않나요? 주말에 집 근처 도서관에 아이 손잡고 가셔서 책 제목이라도 훌터보면 어떨까요? 책 선정은 영국의 서평지 (로고스), 일간지 (더 타임스) (뉴욕타임스), 국내 서평지 (출판저널) 등의 도움을 받아 한겨례신문의 기준을 더해 이루어진 1999년 12월 31일자 기사 "한겨레 신문 선정 20세기의 명저 100선"입니다(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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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서적 30권, 인문학서적 30권, 사회학서적 20권, 과학서적 10권, 예술 기타서적 10권이 소개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의 고전과 소설 그리고 인문과학서적도 우수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책 골라 읽는 능력도 가질겸 도전해 볼만하여 페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오래전에 링크를 크릭하면 저자에 대한 소개와 서평 그리고 저작권시효가 지나거나 인터넷 상에서 구할수 있는 원서 위주의 pdf 파일을 올려 두었습니다. 예전 읽었던 감이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보다 새롭게 작품들이 다가왔습니다. 어느건 따로 다시 읽어보기도 했는데 또 다른 깨우침과 감흥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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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문학부분 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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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들면서 독서가 영화와 컴퓨터 등에 밀리는 느낌은 있지만, 지난 20세기 전체를 놓고 볼 때 문학은 역시 주도적인 장르였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러시아 등 풍부한 문화적 전통을 지닌 나라에서도 역작이 나왔지만, 특히 영국과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주요한 작품이 출현했습니다. 조이스의 (율리시스)와 엘리엇의 (황무지), 그리고 울프의 (등대로)와 함께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창작 방법을 시대의 주류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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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의 (아들과 연인)과 나보코프의 (롤리타)는 성이라는 주제를 세기의 화두로 부각시켰으며,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와 브레히트의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라이트의 (토박이), 아체베의 (무너져 내린다)는 저항문학의 전통을 이어 갔습니다. 카프카의 (심판)과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카뮈의 (이방인) 등이 삶의 부조리에 눈을 돌렸다면,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오웰의 (1984년)은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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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의 (인간의 조건),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 조지프 헬러의 (캐치 22)는 20세기가 무엇보다도 전쟁의 세기였으며, 20세기 인간의 조건은 전쟁과 죽음이라는 실존적 문제였음을 웅변했고 21세기에 들어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등을 통해 전쟁과 죽음은 그 실존적 문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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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는 테네시 윌리엄스나 아서 밀러의 작품들과 함께 영어 희곡의 르네상스를 일구었으며, 만의 (마의 산)과 그라스의 (양철북),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와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는 각각 독일과 러시아 문학의 전통을 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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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루악의 (길 위에서)가 히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대의 출현을 알렸다면, 루쉰의 (아큐정전)과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루슈디의 (악마의 시)는 '변방'의 목소리를 '중심'을 향해 타전했습니다. 에코의 (장미의 이름)과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이념과 독점적 진리의 해체라는 세기말 시대정신의 소설적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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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투브에 올려달라는 부탁을 하신 분들이 있어 문학서 30권을 시간날때 마다 제 육성으로 소개하여 올려보았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나머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서적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Ⅰ]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1913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24

 

001.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David Herbert Lawrence) 아들과 연인(Sons and Lovers, 1913)

학창시절 읽었던 이 책이 미국에 유학와서 영어본을 읽다보니 내용이 더 많은 겁니다. 한국 번역본은 성적으로 야한부분이 빠진 절반정도 부분만 읽었던 꼴이지요. 국민의 읽는 수준을 조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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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쉰/ 아큐정전/192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26

 

002. 루쉰(Lǔ Xùn, 魯迅, 노신) 아큐정전(阿Q正傳, The True Story of Ah Q, 1921)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의 그 두번째 책 루쉰, 노신의 아큐정전을 시작합니다. 노신은 1921년 발표한 아큐정전을 통해 자가당착적인 정신승리법(精神勝利法)으로 노예근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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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엘리엇/ 황무지/192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27

 

003.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Thomas Sterns Eliot) 황무지(The Waste Land, 1922)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의 그 세번째 책인 엘리엇의 시집 '황무지'를 시작합니다. 엘리엇은 한 권의 백과사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엇이 남긴 문학작품에는 서구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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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192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28

 

004. 제임스 조이스 (James Joyce) 율리시스 (Ulysses, 1922)

004. Ulysses (율리시스)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의 그 네번째 책, 제임스 어거스틴 앨로이셔스 조이스 (James Augustine Aloysius Joyce)의 율리시스(Ulysses)를 시작합니다. 제임스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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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마스 만/ 마의 산/192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30

 

005. 토마스 만 (Thomas Mann) 마의 산 (Mountain Magic)

https://youtu.be/BS9IjEKKTLg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의 그 다섯번째 책, 토마스 만(Thomas Mann)의 魔의 山(Der Zauberberg; The Magic Mountain)을 시작합니다. 토마스 만은 20세기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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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프카/ 심판/1925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33

 

006.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심판 (Der Prozess)

『소송 (Der Prozess, The Trail)』 . 원래 제목은 ‘소송’ 인데 한국에서는 ‘심판’으로 번역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송 (Der Prozess, The Trail)』는 1914년에서 1915년까지 집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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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92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34

 

007.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잃어버린 시간을 ᄎ

2015년 6월 한국엔 메르스 전염병 창궐을 숨겨 무고한 국민이 줄줄이 죽어났갔습니다. 또 2019년 부터 전세계는 코비드-19이 창궐하여 세상이 뭐추어 버린듯 2022년을 맞이 했습니다. 여기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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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192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37

 

008.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등대로(To the Lighthouse)

008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등대로 (To the Lighthouse)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의 그 여덟번째 책,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의 ‘등대로 (To the Lighthouse)’를 시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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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192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38

 

009.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무기여 잘

https://youtu.be/fcAq4ww_8j8 009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무기여 잘있거라(A Farewell to Arms)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의 그 아홉번째 책, ‘어니스트 밀러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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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192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0

 

010.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 서부 전선 이상 없다(Im Westen nichts Neues, All Quiet on the

https://youtu.be/f4zXFnbIMY4 010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 서부 전선 이상 없다(Im Westen nichts Neues,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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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193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2

 

011. 올더스 레너드 헉슬리(Aldous Leonard Huxley) 멋진 신세

https://youtu.be/XkxYUhHuq7A 011 올더스 레너드 헉슬리(Aldous Leonard Huxley)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한번째 책, ‘올더스 레너드 헉슬리(Al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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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1933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3

 

012.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의 인간조건(Man’s Fate, La condition

https://youtu.be/BIdkAQR9w1s 012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의 인간조건(Man’s Fate, La condition humaine) (S01)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두번째 책, ‘앙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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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4

 

013. 존 언스트 스타인벡 주니어(John Ernst Steinbeck, Jr.) 분ᄂ

https://youtu.be/IjaBED22Nno 013 존 언스트 스타인벡 주니어(John Ernst Steinbeck, Jr.)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 (S01)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세번째 책, ‘존 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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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리처드 라이트/ 미국의 아들(토박이)/194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5

 

014.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 미국의 아들(Native Son)

https://youtu.be/MireGUW9Ac4 014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 미국의 아들(Native Son)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네번째 책,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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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194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6

 

015.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억척어멈과 그 자

https://youtu.be/xjcP_v1Pzj8 전쟁의 참상을 겪으면서도 전쟁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인류의 어리석음을 잘 보여준 작품입니다. 015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M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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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카뮈/ 이방인/194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47

 

016 알베르트 카뮈(Albɛʁ Kamy, Albert Camus) 이방인(異邦人, L'Etranger, the stranger)

https://youtu.be/DgrZSzsAfOw 016 알베르트 카뮈(Albɛʁ Kamy, Albert Camus) 이방인(異邦人, L'Etranger, the stranger)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여섯번째 책, ‘알베르트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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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지 오웰/ 1984/194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0

 

017.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84(Nineteen Eighty Four)

https://youtu.be/0qGBMSm-hpQ 조지 오엘, 에릭 아서 블레어는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의 삶과 '1984년' 작품을 통해 2022년 우리들의 삶에 놓여있는 그 계급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계급에 도전하는 다른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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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195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2

 

018. 사뮈엘 베게트(Samuel Beckett)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

https://youtu.be/14HO2NzXOkc 018 사뮈엘 베게트(Samuel Beckett)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 1952)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여덟번째 책, ‘사뮈엘 바클레이 베게트(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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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1955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5

 

0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 롤리타(Lolita, 1955)

https://youtu.be/S8qhFtQ3NJQ 0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의 롤리타(Lolita, 1955)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열아홉번째 책,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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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195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6

 

020. 유진 오닐(Eugene O'Neill)의 밤으로의 긴 여로(Long Day's Journey into Night, 1956)

https://youtu.be/2rpzoyzbZw0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무번째 책, ‘유진 오닐(Eugene O'Neill)의 밤으로의 긴 여로(Long Day's Journey into Night, 1956)’ 를 시작합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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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195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7

 

021. 잭 케루악(Jack Kerouac) 길 위에서(On the Road, 1957)

https://youtu.be/ZiV-U2SYFYI 021. 잭 케루악(Jack Kerouac) 길 위에서(On the Road, 1957)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한번째 책, ‘잭 케루악(Jack Kerouac)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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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195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8

 

022. 보리스 파스테르나크(Boris Pasternak)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https://youtu.be/tEgnYCjdSSA 022. 보리스 파스테르나크(Boris Pasternak)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1957)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두번째 책, ‘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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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195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59

 

023. 알버트 아체베(Albert Achebe)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무너져내린다, Things Fal

https://youtu.be/NfCjvOQvM44 023. 치누아 아체베(Chinụa Achebe)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Things Fall Apart, 1958)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세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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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62

 

024. 귄터 그라스(Günter Grass) 양철북(Die Blechtrommel, The Tin Drum, 1959)

https://youtu.be/jbP-3slb3X8 024. 귄터 그라스(Günter Grass) 양철북(Die Blechtrommel, The Tin Drum, 1959)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네번째 책, ‘귄터 그라스(Günter 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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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셉 헬러/ 캐치 22/ 196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63

 

025. 조셉 헬러(Joseph Heller) 캐치-22(Catch-22, 1961)

https://youtu.be/hIpyOTGXXa0 025. 조셉 헬러(Joseph Heller) 캐치-22(Catch-22, 1961)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다섯번째 책, ‘조셉 헬러(Joseph Heller)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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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64

 

0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에 나오는 고려인 강제이주의 역사

https://youtu.be/gZQNJKzu2C8 026. 알렉산드르 솔제니친(Aleksandr Solzhenitsyn) 수용소 군도 (The Gulag Archipelago, 1962)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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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196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71

 

027. 가르시아 마르케스(García Márquez) 백년 동안의 고독(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https://youtu.be/51LcSJaNIQQ 02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ía Márquez) 백년 동안의 고독(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1967)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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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움베르토 에코/장미의 이름/198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67

 

028.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장미의 이름(The Name of the Rose, 1980)

https://youtu.be/AEyBDdTWioM 028.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장미의 이름(The Name of the Rose, 1980)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여덟번째 책, 움베르토 에코(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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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68

 

029.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1984)

https://youtu.be/LxW9iBFui9A 029.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1984) .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그 스물 아홉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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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198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5469

 

030. 살만 루슈디(Salman Rushdie; 조지프 앤턴, Joseph Anton)의 악마의 시(The Satanic Verses, 1988)

https://youtu.be/aNlZBIsHD2c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권 중 30권의 문학부분 마지막권 그 서른번째 책, 살만 루슈디(Salman Rushdie)의 악마의 시 (The Satanic Verses, 198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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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서적 반응이 좋아 계속 유투브로 올리게 되면 첨가 하겠습니다. 지금은 대신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참고로 다시 올려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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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4)
 

[II]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https://youtu.be/xVlG-FxBC_U [II]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II]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 꿈의 해석(The Interpretation of Dreams; Die Traumdeutung)/ 1900 . 미국이민하여 한국말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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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https://yellowroses.tistory.com/5852923)
 

[II] 인문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II] 인문 32.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일반 언어학 강의 1916 20세기에 발간된 우수하고 의미있는 책 100선 중 32번째 책 인문학 부문 2번째 책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일반 언어학 강의 1916”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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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25)
 

[II] 인문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https://youtu.be/QG8f8iAfYMM [II] 인문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33. 막스 베버(Max Weber)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Die protestantische Ethik und der 'Geist' des Kapitali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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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53)
 

[II] 인문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https://youtu.be/u1qNyIqrJM0 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정치가였던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Sarvepalli Radhakrishnan)은 20세기에 가장 인정받고 영향력 있는 인도 사상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라다크리슈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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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83)
 

[II] 인문 5. 루카치 죄르지/ 역사와 계급의식/ 1923

https://youtu.be/nBisGF1ihfs 5. 루카치 죄르지/ 역사와 계급의식/ 1923 35. 루카치 죄르지 (Lukács György, 1885-1971)의 역사와 계급의식 (history and class consciousness)/1923 . 고려말 이성계는 목은 이색으로부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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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85)
 

[II] 인문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 정치적 보수주의 나치와 함께 작동했던 하이데

https://youtu.be/gh7wEA3te64 36. 마르틴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 1889-1976)의 존재와 시간(Being and Time, Sein und Zeit)/1927 - 정치적 보수주의 나치와 함께 작동했던 하이데거의 이념 '존재와 시간' . 20세기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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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3)
 

[II] 인문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https://youtu.be/rotqpTSjn9Y 현대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는 유교와 불교의 사상과 교리, 그리고 성리학적 사고를 통해 한국 사상의 주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철학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철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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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5)
 

[II] 인문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https://youtu.be/7KQpQ77wsBQ 38. 아널드 조지프 토인비 (Arnold Joseph Toynbee, 1889-1975)의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 1931~1964 . 토인비는 세계 3대 문명의 교차로(Crossroad of Civilization)로 첫 번째, 지금의 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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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3003)
 

[II] 인문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https://youtu.be/RNaEdPN-9wo 39. 모택동 (毛澤東, Mao Zedong, 1893-1976)의 모순론 (矛盾論, On Contradiction) 1937 . ‘모순론(矛盾論)’은 모택동이 1937년에 쓴 저작으로, 실천론과 함께 모택동 사상이 될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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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3002)
 

[II] 인문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https://youtu.be/n-pUPAdyHUY 4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Herbert Marcuse, 1898-1979)의 이성과 혁명(Reason and Revolution) 1941 . ‘이성과 혁명’은 마르쿠제가 1941년에 쓴 저작으로, 독일에서 출생하여 미국 국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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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장 폴 사르트르/ 존재와 무/ 1943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3001)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3000)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0)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87)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https://yellowroses.tistory.com/5852903)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86)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88)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7)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9)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8)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6)
22. 미셸 푸코/ 말과 사물/ 196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4)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2)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91)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84)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71)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9)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6)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9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93)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5)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20)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22)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5)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4)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3)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1)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60)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58)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59)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57)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54)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49)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48)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47)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45)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44)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39)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21)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92)
[IV] 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1)
2. 노버트 위너/ 사이버네틱스/ 194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7)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8)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30)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37)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33)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75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32)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31)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98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9)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90)
[V] 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켈러 자서전/ 1903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0)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9)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3)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96)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4)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2)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10)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908)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https://yellowroses.tistory.com/1585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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