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스크랩] 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2005년 5월 10일 am 2:11

忍齋 黃薔 李相遠 2005. 5. 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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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2005년 5월 10일  am 2:11
 
 
http://blog.ohmynews.com/enature/Home.asp?Artid=786
 
 
  이제 몇일 뒤면 518이 다가옵니다.

1980년 5월18일 작전명 "화려한휴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정예 공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된 특수작전명이었습니다.무고한 동족을 살육대상으로 삼았던 80518을 우리는 분명히 집고 가야합니다.

물론 살인마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지휘부를 무력으로 제압하고 자신들의 부당한 집권에 이용한것이지만 나라와 민족을 지키라고 국민의 혈세를 드려 양성한 군대가 총부리를 국민에게 돌렸다는 것은 용서할수 없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80518 에 있는 광주민중항쟁 80518에 있는 내용들을 굳이 보지 않터라도 명예를 특전사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민족의 살인괴수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등을 처단하여 나라와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그 존재가치를 인정 받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대한민국 특전사는 역사 속에 무고한 자국민을 살해한 패륜의 집단으로 남아 있게 될것입니다.

깊은 통찰이 있길 바랍니다.
 
 
이 글은 오마이뉴스 등록회원의견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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