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우리 모두 80518 카페의 주인이 됩시다 ...

忍齋 黃薔 李相遠 2005. 5. 18. 16:22
반응형
주인으로 댓글을 달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잘시간도 되어가고 ... 잘시간이 넘었습니다. 내일 출든도 하여야 하고 ... 미국서부에 살고 있다보니 ... 게시글을 먼저 보시는 분들이 간단히 인사도 나누고 격려도 드리고 그러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