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전사모 소식이나 펌게시물은 사절합니다 ...

忍齋 黃薔 李相遠 2005. 7. 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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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모 분들의 잘못된 시각이 안타까와 이곳에 알리실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학살자 전두환의 피해당사자나 그 가족 친지들에게는 고문과 같습니다.

 

전사모에 대하여는 가슴이 아프지만 철저히 무시하고자 하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노란장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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