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임종국 선생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추서하라

忍齋 黃薔 李相遠 2005. 9.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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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모윤숙은 2등급, 친일 파헤친 임종국은 3등급,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노태우는 특등급(무궁화 대훈장)? 소식에 분개하여 80518의 성명서를 공표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동의를 구합니다. 고 임종국 선생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추서하라 정부는 전두환 노태우에게서 우리민족의 최고의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치탈하고 고 임종국 선생에게 무궁화훈장을 추서하라! 일본의 만행을 지탄할 우리민족의 도덕성을 갈파하고 모으신 그분의 인생은 그나마 우리민족에게 일제의 만행을 지탄할 기회를 주었으며 또한 그 일데에 빌붙어 동족의 가슴에 총뿌리와 고문을 자행한 친일의 무리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신 그 정신은 우리는 아픈가슴으로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518민주화유공자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전두환살인마를 성토하는 민족의 양심 http://cafe.daum.net/80518 카페의 2천5백여 성원의 이름으로 임종국 선생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추서하여 민족의 도덕성의 사표로 삼으라고 노무현 정권에게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http://cafe.daum.net/80518 카페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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