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5월 18일 오후 5시 40분 ebs의 '김민웅의 월드센터'에서 뵙겠습니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06. 5.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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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받은 이메일 내용입니다. 전화통화도 하고 미국 서부시간 새벽 1시 40분이지만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

 

이메일 내용전문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ebs 라디오 "김민웅의 월드센터"라는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안진주 작가입니다.

 

"김민웅의 월드센터"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써

국제적인 시사와 국내 시사를 각각 한 시간씩 방송되는데요.

선생님께서는 광주민주화 항쟁과 관련해서

<노란 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이라는 책을 쓰셨고

또 "80518"이라는 카페 운영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 방송에서 10분정도 전화 인터뷰를

부탁드리고자 메일을 보냅니다.

 

전화연결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5월 18일) 오후 5시 40분부터

10~12분 정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꼭 인터뷰에 응해주셨으면 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메일로 보냅니다.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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