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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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3

013.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한다 - Prosecute the crime of sexual slavery by Japan. I II

https://youtu.be/Q-JaYNnG8jo [이런건 남북한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하는것 아닌감?] 일제야수들의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 사람들이여,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낱낱이 고발하는 아래의 사진들을 보라. 일제침략군이 저들의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마구 내버린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다. . 누구나 이 사진들을 보며 조선민족의 천년숙적이며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제가 과연 어떤 야수들이며 잔인한 인간백정의 무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 한장한장 눈여겨 보면볼수록 몸서리치고 이가 갈린다. . 불에 그슬린 시신들,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저 끔찍한 광경, 일제야수들에게 끌려가 인간의 상상을 초..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쓴 미 하버드 교수

https://special.sankei.com/a/politics/article/20210128/0001.html 2021년 3월 국제 학술지(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에 실릴 예정인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미스비시교수의 ‘태평양전쟁의 성매매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라는 논문은 (일본) 본토에서의 (성)매매촌의 실태에 관한 글들을 한반도에까지 확산하고 전쟁터까지 확산하는 논리적인 비약을 보인 논문이다. 논문에는 당시 일본 내무성이 매춘부로 일하고 있는 여성만 위안부로 고용할 것을 모집업자에게 요구했으며, 담당 경찰은 여성이 자신의 의사로 응모한 것을 여성 본인에게 직접 확인했고 계약 만료 후..

「米国に慰安婦は関係ない、像も必要ない」あがり始めた疑問 日本は反撃の時("미국과 관계없는 위안부 동상은 필요 없다" 라는 의문이 늘기 시작했다

페친인 세종대의 村上健一(Kenichi Murakami)교수가 오늘자 산게이 신문의「米国に慰安婦は関係ない、像も必要ない」あがり始めた疑問 日本は反撃の時("미국과 관계없는 위안부 동상은 필요 없다" 라는 의문이 늘기 시작했다, 일본이 반격 할 때가 됐다)라는 山本優美子(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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