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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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유고 12

인재 이종학의 인재유고(麟齋遺稿)를 시작하며.....(131230)

유고 (遺稿)를 사전에서 찾아 봅니다. 【명사】죽은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 유초(遺草).라 되어 있습니다. 인재유고(麟齋遺稿)는 인재 이종학( (麟齋 李種學)...목은 이 색(穆隱 李穡)의 차남이며, 고려의 멸망과함께 유배 생활을 하며 써 내려간 주옥같은 시(詩) 입니다.이러한 인재..

1.인재유고(麟齋遺稿)의 인재 이종학 선조를 기리며.....(140121)

※휘 종학 인재공(諱 種學 麟齋公) 1361~1392 麟齋公의諱는種學 이요 字는仲文이니 高麗 文靖公 諱 李穡先生의 仲子요 恭愍王10年 辛丑(1361年)에 松京(開城)에서出生 (1361. 8. 25 )하여 年僅 14세에 司馬試에合格. 16歲에大科及第하여 卽時 藝文館檢閱에 任命되고 丁巳( 1377年: 長子 諱 叔野 出生..

2.인재유고(麟齋遺稿).남행록..68수의 시 중 1~25수의 시 입니다.

인재유고............. 제가 이작업을 하며 보고 느낀점은,고려말 충신 1위는 인재공 선조라 자부하고 싶습니다. 인재유고...인재공 선조의 살아계신동안 써내려간 시...그중 남은 일부입니다. 남행록....남쪽으로 유배되어 다니시던 기록을 3부로 나누어 싣습니다. 총 68수의 시중 1~25수 까지입..

3.인재유고(麟齋遺稿).남행록..68수의 시 중 26~47수의 시 입니다.

26.초이렛날 선원사에 묵으니 고 선달 양진사가 뒤늦게 위로 하기를 27.열사흘날에 절구를 짓다 28.열닷새날에 육언 29.느낀바가 있어서 30.열이렛날에 지난 밤 엮은 한수를 새벽일찍 일어나서 쓰다 31.즉 사 32.절구이수 33.우연히 느낀 점을 쓰다 34.즉 사 35.스므이튿날에 36.즉사 37.밤에 읊다 3..

4.인재유고(麟齋遺稿).남행록..68수의 시 중 48~68수의 시 입니다.

48.삼가 여러 어른들을 그리워 하면서..49.즉 사50.느낀 바가 있어서51.절 구52.초여드렛날 새벽에 읊다53.견흥 이십팔구54.황려의 조그만 다락을 그리워 하면서55.기사 관부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와서56.즉 사57.식 후 에58.우연히 읊다59.감 회60.즉 사 이 수61.기 사62.즉 사63.삼외당이 생각나서64..

5.인재유고(麟齋遺稿).관동록(關東錄)..18수의 시 입니다..

****관동록은 관동지방을 유람할때 적은 詩 입니다. 모두18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신미년 사월초이튼날 오대산을 유람가는길에 청교의도중에서 쓰다 2.도중에서 3.초 나흩날에 4.시냇가에서 아침을 먹다 5.용 진 6.초 팔일에 7.초 아흐렛날에 8.억정에 당도하여 9.주인이 지은 시의 운..

6.인재유고(麟齋遺稿).남천상상록(南遷常山錄)..18수의 시 입니다..

***남천상상록은 남쪽으로 상산에 유배되어 적은 詩 입니다. 모두18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칠월 초하룻날에 2.초이튿날에 3.초 사흩날에 4.초 나흩날에 5.초엿세날에 한주의 이 김 두판사에게 보내드리다 6.유월 초하룻날,나는 송도를 떠나 장단에 와서, 7.스므날에 요사이 전혀 시를..

7.인재유고(麟齋遺稿).습유(拾遺)....9수의 시 입니다.

*****습유....빠진글....부록으로 보시면 될껍니다.모두 9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진주 에서 2.무 제 이 수 3.한해의 마지막 밤을 새우면서 읊다 4.초닷세날에 5.초이레날 상산의 향회에 나아가서 6.초열흘에 7.한 좌윤이 찾아왔기에 이수 8.동짓날에 9.향교의 생도들에게 시를 보내 붓을 ..

8.인재유고 발(麟齋遺稿 跋) 이 자(李耔)선조께서 쓰시다.

이 자(李 耔):1480(성종 11)∼1533(중종28).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차야(次野), 호는 음애(陰崖)·몽옹(夢翁)·계옹(溪翁). 이색(李穡)의 후손으로, 대사간 예견(禮堅)의 아들이다.1501년(연산군 7)진사가 되었고, 1504년 식년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사헌부감찰을 지내..

10.인재유고 또 발(麟齋遺稿 又 跋) ...이 태연(李泰淵)선조께서 쓰시다.

이 태연(李泰淵): 1615(광해군 7)∼1669(현종 10).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정숙(靜叔), 호는 눌재(訥齋). 덕사(德泗)의 아들이다. 1642년(인조 20)진사로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정자·검열을 거쳐 이듬해 대교가 되고, 1646년 설서·정언·지평 등을 역임하였다. 1650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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