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4_외국이야기

[스크랩] 히틀러의 예언?

忍齋 黃薔 李相遠 2009. 8. 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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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도 수많은 예언을 했으며 그는 부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1999년이후 인간 사회는 둘로 나눈다
인류도 세계도 양극으로 나뉜다
모든면에서 격심한 양극 변화가 일어난다
그 거대한 실험장은 동방(한반도) 땅이다
인간에 관해서 천지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단계로 올라갈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神人)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은 새로운 초인이 되려하고있다
완전히 초 자연적인 돌연변이 신인합체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 파국이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의 신인이 출현한다
그때 세상을 구하는것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신인들이다
그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2039년 인류는 사라져버린다.
왜냐하면 인류는 2039년 이후 인류 이외의 것으로 진화하든가
아니면 퇴화해버리기 때문이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인류의 일부는 현재의 인류보다
고도로 진화되어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인류로부터 신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그것을 '神人'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그들은 지금의 인간보다 몇 차원 높은 지능과 힘을 지닌다.
그들은 단결하여 지구를 지배한다.

그때까지의 모든 위기나 문제는
그들 신인들의 지능으로 급속히 해결되어 나간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인류는 일종의 기계가 되어 있다.
그저 조종에 의해 일하기도 하고 즐기기도 할 뿐인 완전한 '로보트 생물'이 되는 것이다.
로보트 생물은 자신들에게 주어지고 조작되고있는 사실을 의식할 수 없다.
자신들의 의식으로는 스스로 선택하여 마음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신인들이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대형농장의 가축과 같이 그들을 사육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는 완전히 둘로 나뉜다.
하늘과 땅처럼 둘로 나뉘어 제각기 진화의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한쪽은 한없이 신에 가까운 쪽으로
다른 한쪽은 한없이 기계에 가까운 쪽으로 말이다.

이것이 2039년의 인류이다.
그 후로도 인류는 이 상태를 계속한다.
그리하여 2999년에 걸쳐 완전한 신들과 완전한 기계 생물만의 세계가 완성된다.
지상에는 기계 인간의 무리가 살고,신들이 그것을 우주에서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나 여호와를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결코 오지 않는다.

유태나 기독교의 환상이다.
나는 분명히 말하는데 그런 구세주는 정말로 오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인류는 구원의 초인이나 신인을 낳게 된다.
그들은 지능이 몇 차원 높을 뿐 아니라 겉모습은 인간과 그다지 다르지 않으나
인간에게는 어떤 위험한 독이나 살인광선을 쬐어도 죽지않는다.
신경도 내장도 다른 차원으로 진화되어 버리니까"

2103년 이후에는 새시대가 열린다.
이때에는 하늘과 땅 사이를 가로막던 막(오존층)이 사라지고 태양이 지구 가까이 내려온다.
그리하여 날이 몹시 뜨겁고, 빛은 현재의 태양빛보다 7배 정도 더 빛나게 될 것이다.
이때에는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이 섞여 산다.
생식 욕구가 없어 생산하지 않는 사람들과
생식 기능이 있어 자식들을 생산하는 사람들,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과 먹어야 되는 사람들,
죽지않는 사람들과 죽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 이동(우주 포함)에도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들과
이동에 제한을 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가 우성으로 변해서 단단하고 강하기 때문에
어떤 기후나 충격에도 잘 견디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에 호흡했던 산소가 아닌 다른 기체를 호흡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특정한 기간이 지나면 현재의 태양이 폭발하면서 앞뒤로 분리되고
(분리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음),
우주에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제 2의 태양이 등장한다.
이 태양의 크기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고,
불타는 열에너지는 전 우주공간을 대낮처럼 밝힐 것이다.
그리고 분리된 첫 태양의 뒷편이 제2의 태양에 빨려들어가면서 영원한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 앞에 설 것이다.
어떤 이는 기쁨으로
어떤 이는 두려움으로...

그로부터 미움이나 전쟁은 없다.
 최후에 천지는 없어지고 사람들은 신의 품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출처 : 불편한 진실
글쓴이 : 맑은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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