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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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3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4.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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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아주 간혹, 이런 저런 궤변을 늘어 놓으며 살인마 전두환을 용서하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용서는 용서를 청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일이지요. 페친 여러분들이나마 바른 역사관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다시 올립니다.)

    [크롬웰과 전두환]

    2011년 전두환의 수족 노릇을 하던 안현태 전 경호실장이 5월단체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립묘지에 기습안장을 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얼렁뚱땅 비밀리에 12.12 및 5.18 학살 관련자인

    백운택 (전71방위사단장),

    유학성 (전국방부군수차관보),

    정도영 (전보안사보안처장),

    정동호 (전청와대경호실장대리),

    진종채 (전2군사령관),

    소준열 (전전투교육사령관) 등, 총 7명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마치 영국의 군부 독재자 "올리버 클롬웰'과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판으로 보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 중에는 살인마 전두환을 “역사가 심판한다”며 비겁한 역사타령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살인마 전두환을 심판하고 그것이 기록되는 것이 역사이어야지요.

    과거 독재아래 혹자들이 위안삼아 자조하던 “역사가 심판한다”라는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라는 어떤 절대자가 구름을 타고 나타나 살인마 전두환에게 벼락을 내리친다는 걸 믿는거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과거 잉글랜드의 헨리8세가 왕으로 있을 때 카톨릭 수도원을 해체하면서 개신교도인 칼뱅주의자 중에는 그 수도원들을 헐값에 불하받아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이 생겨 납니다.

    1599년 4월 25일에 테어난 ‘올리버 크롬웰’의 부모가 바로 그 신흥 부동산 부자였습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자연스럽게 카톨릭과 성공회에 반감을 가지는 삶을 살아 갑니다. 18세에 부친이 죽고 가세가 기울자 이것도 군주제의 잘못으로 받아 드리고 오랜기간 의회정치에 발을 들여 놓으며 군주제와 맞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1641년 칼뱅주의를 부각시키는 종교개혁적 내용의 ‘대간의서’를 의회에 제출하며 그것이 통과되지 않으면 자신이 잉글랜드를 떠나 돌아오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하지만 ‘올리버 크롬웰’은 ‘대간의서’가 부결되자 잉글랜드를 떠나는 대신, 1642년 ‘청교도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영국내란’의 선봉에 섭니다.

    1643년 의회군을 조직하여 높은 급료를 주어 가며 충성을 강조한 정예군을 만들어 무장을 합니다. 1644년엔 스스로 대령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며 총사령관인 맨체스터백작에게 항명하고 또 스스로 부사령관에 취임합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스스로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 양쪽 왕국의 의회의원이자 의회군 부사령관을 겸직하며 무시무시한 군부 독제를 펼칩니다. 1947년 ‘올리버 크롬웰’의 폭정에 겁을 먹은 찰스1세가 스코트랜드로 야반도주를 합니다.

    무력으로 잉글랜드-스코트랜드-아일랜드를 평정한 ‘올리버 크롬웰’은 찰스1세를 처형합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자신의 잘못을 희석시키고자 수많은 귀족들을 자신의 정치에 끌어 들이고 줄줄이 높은 자리에 앉힙니다. 그사이 1650년 스코트랜드에서는 찰스2세를 왕으로 승인합니다.

    1653년에는 의원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자신의 군대를 동원해 해산하고 자신이 지명한 사람들을 의원으로 만들어 새로운 의회를 구성합니다. 그 꼭두각시 의회에서 ‘올리버 크롬웰’ 자신은 잉글랜드-스코트랜드-아일랜드를 통치하는 ‘호국경(Protectorate)’에 취임합니다.

    입법-사법-행정권의 장악만으로 성이 차지 않아 하다 못해 옥스포드대학의 총장까지 겸임을 합니다. 자신은 옥스포드대학 시드니분교 1학년을 다닌 학력이 전부인데 말이지요.

    어마 어마한 독제자가 된거지요.

    전두환과 비슷하다 할수 있을 겁니다.

    1654년부터는 경제난 타개를 부르짖으며 식민지 전쟁에 뛰어 듭니다. 그때가 동인도 척식회사(East India Company)를 통해 인도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시기이기도 하지요. 1655년엔 자신이 지목한 의원들의 꼭두각시 의회마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산을 시킵니다.

    ‘올리버 크롬웰’의 말로가 다가옴을 예견하게 만들지요. 1658년에도 같은 이유로 또 의회를 해산합니다. 그리고 그해 8월 자신의 딸이 암으로 죽고 ‘올리버 크롬웰’도 말라리아에 걸려 9월 3일 3시에 화이트홀에서 59세의 나이로 죽습니다.

    1658년 11월 10일 ‘올리버 크롬웰’의 마지막 추종자들에 의해 웨스트 민스터 묘지에 비밀리에 묻히고 13일 뒤에 국장이 치루어 집니다. 이때에 스코트랜드에서는 이미 1650년부터 왕으로 인정된 찰스2세가 돌아와 왕정이 복원하고 있었습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죽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그자의 추종자들이 생전의 ‘올리버 크롬웰’의 치적을 문서로 만들고 기를 쓰고 죽은 독재자를 미화하며 방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미화작업은 역부족이었습니다.

    3년뒤 1661년 성난 주민들이 웨스트 민스터 묘지로 몰려가 ‘올리버 크롬웰’의 묘지를 파 헤치고 그의 시신을 꺼내 교수대에서 목을 벱니다.

    시신의 몸둥이는 교수대 아래에 묻고 머리부분은 웨스트 민스터 홀 맨꼭대기에 찰스2세 집권 말까지 내걸렸답니다.

    죽은자의 시신을 그자의 살아 생전의 죄값을 물어 처형하는 것을 ‘부관참시’라고 합니다.

    서구인들에게 배울 점 하나가 그들 스스로 역사를 쓰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도 살인마 전두환에 대한 처형을 확실히 하여야 합니다.

    ‘역사’가 살인마 전두환을 심판하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우리들이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여 ‘역사’에 기록하여 후세에 본이 되게 하여야 하는 것이 바로 역사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국립묘지에 기습안장된 12.12 및 5.18 학살 관련자 7명을 이장하여야 합니다.

    얼렁뚱땅 기습안장한 12.12반란 5.18학살 관련자 7명을 이장하여야 합니다.

    1. 백운택-71방위사단장-서울 현충원

    2. 유학성-국방부군수차관보-대전 현충원

    3. 정도영-보안사보안처장-대전 현충원

    4. 정동호-청와대경호실장대리-대전 현충원

    5. 진종채-2군사령관-대전 현충원

    6. 소준열-전투교육사령관-대전 현충원

    7. 안현태-청와대경호실장-대전 현충원

    5.18 학살의 주모자들을 국립묘지에 안장하겠다는 건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고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만큼이나 후안무치한 행위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80518 노란장미 드림

    http://blog.daum.net/enature/1585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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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아주 간혹, 이런 저런 궤변을 늘어 놓으며 살인마 전두환을 용서하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용서는 용서를 청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일이지요. 페친 여러분들이나마 바른 역사관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 다시 올립니다.)

    [크롬웰과 전두환]

    2011년 전두환의 수족 노릇을 하던 안현태 전 경호실장이 5월단체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립묘지에 기습안장을 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얼렁뚱땅 비밀리에 12.12 및 5.18 학살 관련자인

    백운택 (전71방위사단장),

    유학성 (전국방부군수차관보),

    정도영 (전보안사보안처장),

    정동호 (전청와대경호실장대리),

    진종채 (전2군사령관),

    소준열 (전전투교육사령관) 등, 총 7명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마치 영국의 군부 독재자 "올리버 클롬웰'과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판으로 보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 중에는 살인마 전두환을 “역사가 심판한다”며 비겁한 역사타령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살인마 전두환을 심판하고 그것이 기록되는 것이 역사이어야지요.

    과거 독재아래 혹자들이 위안삼아 자조하던 “역사가 심판한다”라는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라는 어떤 절대자가 구름을 타고 나타나 살인마 전두환에게 벼락을 내리친다는 걸 믿는거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과거 잉글랜드의 헨리8세가 왕으로 있을 때 카톨릭 수도원을 해체하면서 개신교도인 칼뱅주의자 중에는 그 수도원들을 헐값에 불하받아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이 생겨 납니다.

    1599년 4월 25일에 테어난 ‘올리버 크롬웰’의 부모가 바로 그 신흥 부동산 부자였습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자연스럽게 카톨릭과 성공회에 반감을 가지는 삶을 살아 갑니다. 18세에 부친이 죽고 가세가 기울자 이것도 군주제의 잘못으로 받아 드리고 오랜기간 의회정치에 발을 들여 놓으며 군주제와 맞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1641년 칼뱅주의를 부각시키는 종교개혁적 내용의 ‘대간의서’를 의회에 제출하며 그것이 통과되지 않으면 자신이 잉글랜드를 떠나 돌아오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하지만 ‘올리버 크롬웰’은 ‘대간의서’가 부결되자 잉글랜드를 떠나는 대신, 1642년 ‘청교도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영국내란’의 선봉에 섭니다.

    1643년 의회군을 조직하여 높은 급료를 주어 가며 충성을 강조한 정예군을 만들어 무장을 합니다. 1644년엔 스스로 대령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며 총사령관인 맨체스터백작에게 항명하고 또 스스로 부사령관에 취임합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스스로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 양쪽 왕국의 의회의원이자 의회군 부사령관을 겸직하며 무시무시한 군부 독제를 펼칩니다. 1947년 ‘올리버 크롬웰’의 폭정에 겁을 먹은 찰스1세가 스코트랜드로 야반도주를 합니다.

    무력으로 잉글랜드-스코트랜드-아일랜드를 평정한 ‘올리버 크롬웰’은 찰스1세를 처형합니다. ‘올리버 크롬웰’은 자신의 잘못을 희석시키고자 수많은 귀족들을 자신의 정치에 끌어 들이고 줄줄이 높은 자리에 앉힙니다. 그사이 1650년 스코트랜드에서는 찰스2세를 왕으로 승인합니다.

    1653년에는 의원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자신의 군대를 동원해 해산하고 자신이 지명한 사람들을 의원으로 만들어 새로운 의회를 구성합니다. 그 꼭두각시 의회에서 ‘올리버 크롬웰’ 자신은 잉글랜드-스코트랜드-아일랜드를 통치하는 ‘호국경(Protectorate)’에 취임합니다.

    입법-사법-행정권의 장악만으로 성이 차지 않아 하다 못해 옥스포드대학의 총장까지 겸임을 합니다. 자신은 옥스포드대학 시드니분교 1학년을 다닌 학력이 전부인데 말이지요.

    어마 어마한 독제자가 된거지요.

    전두환과 비슷하다 할수 있을 겁니다.

    1654년부터는 경제난 타개를 부르짖으며 식민지 전쟁에 뛰어 듭니다. 그때가 동인도 척식회사(East India Company)를 통해 인도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시기이기도 하지요. 1655년엔 자신이 지목한 의원들의 꼭두각시 의회마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산을 시킵니다.

    ‘올리버 크롬웰’의 말로가 다가옴을 예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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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소수력발전 - "국내 조사 자료에 따르면 약 2만개소에 소수력을 설치 할 수 있지만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정책적으로 가장 등한시 하는 분야"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68
    www.koenergy.co.kr  
    서울 구로동 온수 기계공단 남의 공장 한 구석에서 가진 것이라고는 망치 하나가 전부일 정도로 무모한 도전이었다. 그리고 30년의 세월이 흘러 상상도 못하던 일본 수출의 길에 나섰다. 일본 가고시마 신소기에 500KW 수중터빈 발전기를 주문 받아 제작 하고 있다. 터빈의 표면을 현미경으로 검사 할 정도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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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직도살아잇는권력29만원 국회의장부관출신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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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환경문제 때문에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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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애미디진 전대갈&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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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의 역사관이나 의식이 수준낮다는 증거겠죠.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 보면 알수 있죠. 저런걸 수수방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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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꼭 이장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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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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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국의 신재생에너지는 소수력발전이 정답입니다. 물레방아 말입니다^^ 물레방아 ... 극소수력발전소가 태양광 풍력보다 1000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입니다. 한국이 70% 산지라면서요^^ 낙차 이용할곳이 쌔고쌔뿌렸어요^^ 아파트에도 수도물 사용시 돌릴수 있는게 소수력 발전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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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애국으로 현충원에 잠드신 분들께 너무도 큰 실례네요. 이들 뿐 아니라 매국한 사람들도 찾아서 당장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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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사람 뿐만 아니라 친일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서를 청하지도 않는데 알아서 용서를 해준다는 것은 순서상으로도 맞지 않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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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당시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노년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본인은 지금 모든것 다 잊고 세상만 한탄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또 되새기게 되니 말문이 막히네요. 권력과 재력앞에 힘없고 살기힘든 세상 지구를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은 생각외에는......유구무언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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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현충원은 쓰레기처리장이 아닙니다. 현충원에 대한민국역사에 크나큰 오점을 남긴 자들이 누울자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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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이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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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국가유공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니요. 마음이 갑갑해 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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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부관참시 전에 능지처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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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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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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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까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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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런 인간을 법에서 내버려두어야 하는지 세금체납 정부가 받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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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서민은 법이 심판하고 권력자는 역사가 심판한다면 불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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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장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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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절대공감^^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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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들을 심판하는 역사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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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크롬웰과 전두환을 비교하시다니 참 독특하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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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은 살인마 개객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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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을 처단하는 것이 민주주의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를 살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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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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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놈의 문어대가리 언제 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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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은 살인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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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역사를 바로알고 잘못을 바로잡는것만이 가시는 그런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본보기가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한번 실패를 했고 그 실패가 또다른 역사 바로세우기를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먼저 친일파들 부터 부관참시하고 그뒤를 이야기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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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단 한표! 문제는 비용이고 더 문제는 정책입안자들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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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 다음이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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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런 강아지자제분이 멀쩡히 다닌다는 것은 우리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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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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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나라와 사회에 해악을 끼친 정치군인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는 사실, 믿기지 않네요. 같은 묘역에 잠들어있는 전상자들에게 몹쓸 죄를 지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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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의 대표적 성공사례"라는데 동의합니다^^ 새누리가 낸시랭에게 좀 배워야 겠네요^^

    아래는 페친 Byoungseok Song 님의 낸시랭에 대한 평가입니다.
    "낸시랭이 누군지 모르는데 신문에 자주나와 유투브 토론을 보았다. i understand. 1. 자기표현이 명확(미국 젊은이와 동일) 2. 유머와 매우 여유로운 대화 3. 자신만의 철학과 예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 창조경제의 대표적 성공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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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짜증나! 얼굴만으로도 타인을 짜증나게 하는 능력이 있으시네 이 양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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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부님 퍼가요~ 우리나라처럼 에너지원이 부족한 국가에서 이런 국내기술들이 정착될수 있는 정책들이 펼쳐졌으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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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대량학살자를 단두대앞으로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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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런 머리가 대중의 머리를 욕먹이는구나
    대가리라고 같은 대가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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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역사는 누군가가 아닌 바로 우리 스스로가 써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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