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올린 이유는 어느 페친 게시판을 통해 같은 이야기가 딴 사람이 쓴것으로 둔갑되어 있어서 한국사람으로서 '탐 콜레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바르게 알리는 차원에서 원작자를 소개합니다.]
So what do the rich do every day that the poor don’t do? (가난한 사람들은 하지 않는데 부자들은 매일 하는 게 뭔지 아는가?)
Tom Corley, on his book “RICH HABITS”, outlines a few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 habits of the rich and the poor. (탐 콜레이는 '부자의 습관'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서로 다른 습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70% of wealthy eat less than 300 junk food calories per day. 97% of poor people eat more than 300 junk food calories per day. 23% of wealthy gamble. 52% of poor people gamble.
(70%의 부자들은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 가운데 정크푸드에서 300칼로리 이하를 얻는다. 반면 97%의 가난한 사람들은 정크푸드에서 300칼로리 이상을 섭취한다. 도박을 하는 부자는 23%에 불과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52%가 도박을 즐긴다.)
2. 80% of wealthy are focused on accomplishing some single goal. only 12% of the poor do this.
(80%의 부자들은 목표를 한 가지만 정해놓고 이를 이루는데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12%만 그리 한다.)
3. 76% of wealthy exercise aerobically four days a week. 23% of poor do this.
(76%의 부자들은 매주 4일 이상 숨이 차도록 운동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23%만 그리 한다.)
4. 63% of wealthy listen to audio books during commute to work vs. 5% of poor people.
(63%의 부자들은출근길에 운전하면서 오디오북을 듣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5%만 그리 한다.)
5. 81% of wealthy maintain a to-do list vs. 19% of poor.
(81%의 부자들은 할 일 리스트를 적어 놓고 일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19%만 그리 한다.)
6. 63% of wealthy parents make their children read two or more non-fiction books a month vs. 3% of poor.
(63%의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매월 적어도 두 권 이상의 넌픽션 책을 읽도록 교육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3%만 그리 한다.)
7. 70% of wealthy parents make their children volunteer 10 hours or more a month vs. 3% of poor.
(70%의 부자들은 자녀가 매월 1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 활동에 쓰도록 가르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3%만 그리 한다.)
8. 80% of wealthy make Happy Birthday calls vs. 11% of poor.
(80%의 부자들은 생일을 맞은 지인들에게 축하 전화를 거는 습관이 있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11%만 그리 한다.)
9. 67% of wealthy write down their goals vs. 17% of poor.
(67%의 부자들은 이뤄야 할 목표를 적어 놓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17%만 그리 한다.)
10. 88% of wealthy read 30 minutes or more each day for education or career reasons vs. 2% of poor.
(88%의 부자들은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2%만 그리 한다.)
11. 6% of wealthy say what’s on their mind vs. 69% of poor.
(6%의 부자들만 속에 담고 있는 얘기를 그대로 말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무려 69%가 그리 한다.)
12. 79% of wealthy network five hours or more each month vs. 16% of poor.
(79%의 부자들은 매월 5시간 이상은 사교 활동에 쓰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16%만 그리 한다.)
13. 67% of wealthy watch one hour or less of TV every day vs. 23% of poor.
(67%의 부자들은 TV를 보는 시간이 하루 한 시간 이하인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23%만 그리 한다.)
14. 6% of wealthy watch reality TV vs. 78% of poor.
(6%의 부자들만 TV의 예능 리얼리티쇼를 보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78%가 본다.)
15. 44% of wealthy wake up three hours before work starts vs. 3% of poor.
(44%의 부자들은 출근 세시간 전에 일어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3%만 그리 한다.)
16. 74% of wealthy teach good daily success habits to their children vs. 1% of poor.
(74%의 부자들은 성공하는데 도움이 될 좋은 습관을 자식들에게 가르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1%만 그리 한다.)
17. 84% of wealthy believe good habits create opportunity luck vs. 4% of poor.
(84%의 부자들은 좋은 습관이 행운과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믿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4%만 그리 믿는다.)
18. 76% of wealthy believe bad habits create detrimental luck vs. 9% of poor.
(76%의 부자들은 나쁜 습관이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9%만 그리 생각한다.)
19. 86% of wealthy believe in lifelong educational self-improvement vs. 5% of poor.
(86%의 부자들은 평생교육을 즐기면 평생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5%만 그리 믿는다.)
20. 86% of wealthy love to read vs. 26% of poor.
(86%의 부자들이 독서를 사랑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26%만 그리 한다.)
페친 여러분 부~자~들 되셔요~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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