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미국이 한국에게 과연 어떤 존재인가?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9. 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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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은혜를 아는 법이지요] 


이제는 1945년 이후 한국과 관련된 미국문서들이 아주 민감한 내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밀해제가 되어 영어를 해독하는 인류는 그 누구든지 입수하여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습니다. '100년전쟁'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으로 현재의 한국은 미국없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945년이후 60년간 미국에서 제공한 무상 원조는 30.2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식료·의약품 등의 긴급구호와 물자원조 및 산업설비 투자 형태로 남한땅에 발을 붙이고 살았던 사람으로 그 혜택을 입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국의 경제개발을 주 목적으로 53년전 미국 국제개발처(USAID)가 창설되었고 그 결과 남한은 선진국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 



http://seoul.usembassy.gov/p_usaid_2011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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