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구 <왕의 장인, 왕후의 아버지> 배출 가문
(총 30가문 정도, 삭탈 관작되어, 조선 시대 내내, 복관작되지 못한 국구는 제외.)
1. 여흥 민씨, 파평 윤씨, 청주 한씨 : 4명
4. 청송 심씨, 안동 김씨, 경주 김씨 : 3명
7. 청풍 김씨, 풍양 조씨, 반남 박씨 : 2명
10. 평창 이씨, 등주 최씨, 안변 한씨, 능성 구씨, 안동 권씨, 덕수 장씨, 풍산 홍씨, 곡산 강씨, 연안 김씨, 양주 조씨, 광산 김씨, 여산 송씨, 함종 어씨, 대구 서씨, 거창 신씨, 남양 당성 홍씨, 해평 윤씨 : 1명
[2] [부마 <왕의 사위, 왕의 딸인 공주나 옹주의 남편> 배출 가문]
1. 파평 윤씨 : 7명 2. 청주 한씨 : 5명
3. 청송 심씨, 안동 권씨, 남양 당성 홍씨, 반남 박씨 : 4명
[3] [영의정 (수상) 배출 가문 순위] (전주 이씨는 제외)
1. 청송 심씨 : 10명
2. 안동 김씨 : 8명 3. 대구 서씨 : 7명 4. 청주 한씨 : 6명
[4] [<영의정 (수상) + 좌의정> 배출 가문 순위] (전주 이씨는 제외)
1. 청송 심씨 : 13명 2. 안동 김씨 : 12명 3. 동래 정씨 : 11명
4. 연안 이씨 : 9명 5. 대구 서씨, 청주 한씨 : 8명
[5] [상신 (정승) 배출 가문 순위] (전주 이씨는 제외)
1. 동래 정씨 : 16명 2. 안동 김씨 : 15명 3. 청송 심씨 : 13명
4. 청주 한씨, 여흥 민씨 : 12명 6. 파평 윤씨 : 11명 7. 한산 이씨 : 4명
[6] [조선조 7대 상신 (정승) 배출 가문]
<아래 수치는, 차례대로, 각 가문의 영의정 (수상), 좌의정, 우의정 배출 수 와 상신 총점을 나타낸 것이며, 상신 총점은, 영의정 (수상) : 3점, 좌의정 : 2점, 우의정 : 1점으로 따졌고, 동점시에는, 상신 다수 배출 가문을 우선 순위로 하였음.> (전주 이씨는 제외)
1. 청송 심씨 : 10, 3, 0 = 36점
2. 안동 김씨 : 8, 4, 3 = 35점 3. 동래 정씨 : 5, 6, 5 = 32점
4. 청주 한씨 : 6, 2, 4 = 26점 5. 대구 서씨 : 7, 1, 1 = 24점
6. 파평 윤씨 : 4, 2, 5 = 21점 7. 연안 이씨 : 3, 6, 0 = 21점
[7] [고려조와 조선조를 통틀어, 한국의 10대 상신 (정승) 배출 가문]
<고려 왕족 왕씨와 조선 왕족 전주 이씨는 제외>
1. 남양 당성 홍씨, 동래 정(鄭)씨 : 16명
3. 파평 윤씨, 청주 한씨, 안동 김씨 : 15명
6. 여흥 민씨 : 14명
7. 청송 심씨 : 13명
8. 안동 권씨 : 12명
9. 인천 이씨 (인주 이씨, 경원 이씨) : 11명
10. 해주 최씨, 문화 유(柳)씨, 경주 이씨 : 10명
[8] [조선조 정승 배출 순위 10대 성씨]
1. 김씨 (김해 김씨 제외) : 정승 51명
2. 이씨 (조선 왕족 전주 이씨, 연안 이씨, 인천 이씨<인주 이씨, 경원 이씨> 제외) : 정승 38명
3. 정(鄭)씨 (서산 정씨 제외) : 정승 30명
4. 윤씨 : 정승 18명
5. 심씨 : 정승 15명 홍씨 : 정승 15명
7. 박씨 : 정승 13명
8. 민씨 : 정승 12명 유(柳)씨 : 정승 12명 한씨 : 정승 12 조(趙)씨 (풍양 조씨 제외) : 정승 12명
[9] [문형 <홍문관 대제학> 배출 가문 순위] (전주 이씨 7명은 제외)
1. 광산 김씨 : 8명 2. 연안 이씨 : 7명
3. 대구 서씨, 의령 남씨, 안동 김씨 : 6명 6. 덕수 이씨 : 5명
7. 풍양 조씨 : 4명
8. 안동 권씨, 여흥 민씨, 경주 이씨, 연일 정씨, 해평 윤씨, 양주 조씨, 풍산 홍씨, 고령 신씨, 청풍 김씨, 해주 오씨 : 3명
18. 동래 정씨, 청송 심씨, 반남 박씨, 평산 신씨, 진주 강씨, 남양 당성 홍씨, 전주 최씨, 한양 조씨, 창령 성씨, 광주 이씨, 장수 황씨, 한산 이씨, 연안 김씨 : 2명
[10] [문과 대과 급제 배출 가문 순위] <중시 합격자를 한 번 더, 더한 수치임.> (전주 이씨 873명은 제외, 안동 김씨는 구안동과 신안동으로 나눔.)
1. 안동 권씨 : 366명 2. 파평 윤씨 : 346명
3. 청주 한씨 : 317명 4. 광산 김씨 : 265명
5. 밀양 박씨 : 264명 6. 남양 당성 홍씨 : 257명
7. 연안 이씨 : 251명 8. 여흥 민씨 : 245명
9. 진주 강씨 : 221명 10. 반남 박씨 : 215명
11. 한산 이씨 : 206명 12. 경주 김씨 : 205명
13. 동래 정씨 : 198명 14. 청송 심씨 : 196명
[11] [문과 소과 사마시 <생원시, 진사시> 입격 배출 가문 순위]
(전주 이씨 2719명 (생원 : 1253명, 진사 : 1466명) 은 제외, 안동 김씨는 구안동과 신안동으로 나눔, 남양 홍씨는 당홍과 토홍으로 나누어야 하는데, 자료가 미비하여 나누지 못 함. 그리고, 소과 입격자는 인구 수 대비 입격률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1985년 11월 1일, 경제 기획원에서 조사 발표한, 각 가문의 인구 수 대비 사마시 입격률과 그 순위를, 소과 입격자 수 아래에, 함께 기재해 놓았다.)
<문과 소과 사마시는, 관리와 성균관 유생이 되거나 문과 대과에 응시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양반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필수 과거 엘리트 코스였다. 문과 소과의 시험 과목과 난이도도, 문과 대과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일단, 문과 소과 사마시에 입격하여, 생원이나 진사가 되면, 바로 문과 대과에 응시하거나 시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성균관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문과 대과를 거치지 않고, 관직에 오를 수도 있었다.
또한, 생원이나 진사는, 그 지역의 유지로써, 향촌에서 큰 위세를 부렸다. 그러므로, 정확히, 문과 소과가 바로 지금의 고시와도 비슷한 것이다. 그리고, 생원이나 진사는, 지금의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한의사, 치의사, 약사, 법무사, 변리사, 공인 회계사, 세무사, 국립 대학의 정교수, 정부 기관이나 국립 기관의 연구원, 4, 5급 공무원, 읍, 면, 동장 등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각각 고려와 조선 시대 최고의 교육 기관인, 국자감과 성균관은, 정확히, 지금의 고시에 합격한 사람들만이 들어가는 고위 공무원 연수원에 해당되는 관청으로써, 사실은, 각각 고려와 조선 시대 최고의 관리 임용 기관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문과 소과 입격율이 진정한 조선조 문벌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문과 대과 보다도, 실제적으로, 조선 시대에서의 지위나 위상, 문벌, 세도, 인물군, 지역 유지와 유림 세력, 향촌 사회에서의 지배력의 정도, 조선이 멸망한 이후, 현대에 들어와서도, 계속, 번성한 정도 등을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1. 파평 윤씨 : 934명 (생원 : 446명, 진사 : 488명) <65만명 : 934명 = 0.14%, 6위>
2. 안동 권씨 : 909명 (생원 : 503명, 진사 : 406명) <56만명 : 909명 = 0.16%, 5위>
3. 남양 홍씨 : 833명 (생원 : 356명, 진사 : 477명) <40만명 : 833명 = 0.2%, 4위>
4. 청주 한씨 : 768명 (생원 : 399명, 진사 : 369명) <60만명 : 768명 = 0.12%, 7위>
5. 밀양 박씨 : 754명 (생원 : 362명, 진사 : 392명) <270만명 : 754명 = 0.02%, 10위>
6. 연안 이씨 : 614명 (생원 : 279명, 진사 : 335명) <13만명 : 614명 = 0.47%, 1위>
7. 청송 심씨 : 567명 (생원 : 244명, 진사 : 323명) <19만명 : 567명 = 0.29%, 3위>
8. 평산 신씨 : 560명 (생원 : 230명, 진사 : 330명) <47만명 : 560명 = 0.11%, 8위>
9. 경주 김씨 : 535명 (생원 : 257명, 진사 : 278명) <153만명 : 535명 = 0.03%, 9위>
10. 한산 이씨 : 519명 (생원 : 250명, 진사 : 269명)<12만명 : 519명 = 0.43%, 2위>
[12] [조선조 5대 문벌] (당상관 <정1품, 종1품, 정2품, 종2품, 정3품 당상> 배출 수 기준)
(전주 이씨는 제외)
1. 청송 심씨 2. 안동 김씨 3. 연안 이씨 4. 반남 박씨 5. 풍양 조씨
[13] [조선조 5대 문벌] (영의정 : 8점, 좌의정 : 7점, 우의정 : 6점, 정1품 : 6점, 종1품과 정2품 : 3점, 종2품 : 2점, 정3품 당상 : 1점으로 따졌을 때에도, 위와 마찬가지임.)
1. 청송 심씨 2. 안동 김씨 3. 연안 이씨 4. 반남 박씨 5. 풍양 조씨
[14] [청백리 배출 가문] (전주 이씨 6명은 제외)
1. 연안 이씨 : 7명
2. 파평 윤씨, 진주 강씨 : 6명
4. 안동 김씨, 광주 이씨, 전의 이씨, 문화 류씨, 창령 성씨, 양천 허씨 : 5명
10. 한산 이씨, 광산 김씨 : 4명
12. 진주 류씨, 전주 최씨, 진주 정씨, 청송 심씨, 남양 당성 홍씨 : 3명
[15] [대문장가 <대문호> 배출 가문] (전주 이씨 5명은 제외)
1. 연안 이씨 : 5명
2. 온양 정씨, 덕수 이씨, 청송 심씨, 남양 당성 홍씨, 안동 김씨 : 3명
7. 충주 박씨, 연안 차씨, 평산 신씨, 양천 허씨, 의령 남씨, 전주 최씨 : 2명
[16] [호당(湖堂) <독서당, 사가독서> 배출 가문] (전주 이씨 12명은 제외)
1. 연안 이씨, 남양 당성 홍씨 : 10명
3. 한산 이씨 : 7명
4. 풍천 임씨 : 6명
5. 덕수 이씨, 연안 김씨, 반남 박씨, 문화 류씨, 양천 허씨, 동래 정씨, 여흥민씨, 안동 김씨 : 5명
13. 안동 권씨, 고령 신씨, 파평 윤씨 : 4명
* 청송 심씨 : 2명
[17] [기사(耆社) <기로소> 배출 가문 순위] <기사제신이 될 자격은, 문과에 급제하고 정2품 이상, 70세 이상이어야만 했고, 기로소에 들면, 개인은 물론, 그 가문 전체의 최고 영예였을 뿐만이 아니라, 명재상과 현신을 의미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기로소 배출 순위가 조선조의 진짜 명문과 문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전주 이씨 48명은 제외)
1. 연안 이씨, 청송 심씨, 파평 윤씨, 안동 김씨 : 21명
5. 동래 정씨, 남양 당성 홍씨 : 20명
7. 한산 이씨, 안동 권씨 : 19명
9. 대구 서씨, 풍양 조씨 : 16명
11. 해평 윤씨 : 15명
12. 양주 조씨 : 14명
13. 의령 남씨, 청주 한씨, 풍산 홍씨 : 13명
[18] [사궤장자 배출 가문 순위] <기로소와 함께, 개인은 물론, 그 가문의 최고 영예였고, 기로소와 마찬가지로, 명재상과 현신을 의미하였다.> (전주 이씨 4명은 제외, 총 44가문, 총 64명)
1. 파평 윤씨 : 6명
2. 동래 정씨 : 4명
3. 광주 이씨, 안동 김씨 : 3명
5. 창령 성씨, 문화 류씨, 청송 심씨, 교하 노씨, 남양 토성 홍씨, 안동 권씨, 양천 허씨, 풍산 홍씨: 2명
13. 장수 황씨, 동복 오씨, 하양 허씨, 전의 이씨, 평산 신씨, 진주 하씨, 청주 이씨, 순천 김씨, 하동 정씨, 청주 한씨, 평해 손씨, 봉화 정씨, 함종 어씨, 죽산 박씨, 횡성 고씨, 인동 장씨, 한산 이씨, 진주 류씨, 고령 신씨, 목천 상씨, 광산 김씨, 예안 이씨, 광주 노씨, 서산 정씨, 반남 박씨, 경주 김씨, 풍양 조씨, 대구 서씨, 여흥 민씨, 양주 조씨, 해평 윤씨 : 1명
[19] [원상 배출 가문 순위]
(원상 : 왕이 승하했을 때, 새 왕이 즉위할 때까지, 정사를 총괄하는 임시 수상)
1. 청송 심씨 : 6명
2. 동래 정씨 : 5명
3. 경기도 광주 이씨, 전주 이씨 : 3명
5. 청주 한씨, 구안동 김씨, 파평 윤씨, 안동 권씨, 양천 허씨, 경주 이씨, 안동 김씨 : 2명
12. 진주 하씨, 영천 황보씨, 의령 남씨, 운봉 박씨, 순천 김씨, 진주 정씨, 하동 정씨, 고령 신
<申>씨, 능성 구씨, 죽산 박씨, 삭녕 최씨, 회인 홍씨, 창녕 조<曺>씨, 무송 윤씨, 광산 김씨, 교하 노씨, 거창 신<愼>씨, 문화 류씨, 남양 토성 홍씨, 여주<여흥> 이씨, 예안 이씨, 전주 류씨, 해평 윤씨, 행주 기씨, 강릉 김씨 : 1명
[20] [3대 연속 영의정 (수상) 을 배출한 가문]
* 청송 심씨 노당 심덕부 문중 <조선 개국시부터의 단일 문중으로 따진다면, 전주 이씨 태조 이성계 문중을 제외하고, 청송 심씨 심덕부 문중이, 영의정 (수상) 배출 수 단독 1위, 안동 김씨 김상헌 문중, 동래 정씨 정난종 문중과 함께, 정승 배출 수 공동 1위, 안동 김씨 김상헌 문중과 함께, 정1품 (대신) 배출 수 공동 1위, 당상관 배출 수 단독 1위, 기로소 배출 수 단독 1위, 원상 배출 수 단독 1위, 파평 윤씨 윤번 문중, 여흥 민씨 민유중 문중과 함께, 왕후 와 국구 배출 수 공동 1위, 부마 배출 수 단독 1위로, 조선 최고의 문중임.>
심덕부 <판문하부사, 영삼사사, 문하 좌정승 (수상)> - 심온 <영의정> - 심회 <영의정>
[21] [3대 연속 정승을 배출한 가문]
* 청송 심씨 노당 심덕부 가
심덕부 (판문하부사, 영삼사사, 문하 좌정승 <수상>), 심온 (영의정), 심회 (영의정) <3대>심연원 (영의정), 심통원 (좌의정) <형제>
*청풍 김씨 관복재 김구 가
김구 (우의정), 김재로 (영의정), 김치인 (영의정) <3대>
김약로 (좌의정), 김상로 (영의정) <형제>
김육(영의정), 김석주 (우의정) <조손>
*대구 서씨 약봉 서성 가
서종태 (영의정), 서명균 (좌의정), 서지수 (영의정) <3대>
[22]
[구한 말 ~ 일제 식민지 시기에, 친일을 하여, 일본 정부로부터, 작위 (후작, 백작, 자작, 남작) 를 받은, 최악의 친일파 매국노 배출 가문 순위] - 총 26개(평민1포함) 가문 137명
1. 전주 이씨((이봉의-이기원-이강식-이홍재), (이건하-이범팔-이완종), (이근상-이장훈), (이근택-이창훈), (이근호-아동훈), 이기용, (이재완-이달용), (이재각-이덕용), (이병무-이흥묵), (이지용-이영주), (이완용-이택주), (이용원-이원호), (이용태-이중한), (이재국-이인용), (이재곤-이해국), 이재완, (이원호-이창수), (이종건-이풍한), 이해승, 이해창) : 20가족 38명 2. 여흥 민씨((민병석-민홍기), (민영휘-민형식1), (민종묵-민철훈-민규현), (민영규-민병삼), (민상호-민영욱), 민건식, 민영기, 민영린, (민영소-민충식), 민형식2) : 10가족 17명 3. 반남 박씨((박기양-박승원-박정서), (박제순-박부양), (박제빈-박서양), (박영효-박찬범)) : 4가족 9명 4. 양주 조씨((조중응-조대호-조원흥), (조동희-조중헌), (조민희-조중수-조용호)) : 3가족 8명 5. 안동 김씨((김학진-김덕한), (김성근-김호규), (김종한-김세현)) : 3가족 6명, 6. 해평 윤씨((윤덕영-윤강로), 윤웅렬, (윤택영-윤의섭)) : 3가족 5명,
7. 우봉 이씨((이완용-이병길), (이윤용-이병옥), 이항구*) : 3가족 5명 8. 경주 이씨((이주영-이규환-이경우), (이하영-이규원)) : 2가족 5명, 9. 전의 이씨((이근명-이충세-이종승), (이정로-이능세)) : 2가족 5명10. 제주 고씨(고영희-고희경-고흥겸-고중덕) : 1가족 4명,11. 경주 김씨(김춘희-김교신-김정록) : 1가족 3명, 12. 풍천 임씨(임선준-임낙호-임선재) : 1가족 3명, 13. 청주 한씨(한창수-한상기-한상억) : 1가족 3명,14. 영일 정씨(정낙용-정주영-정두화) : 1가족 3명,15. 창령 성씨(성기운-성주경-성일용) : 1가족 3명,16. 연안 김씨(김사철-김석기) : 1가족 2명, 17. 광산 김씨(김영철-김영수) : 1가족 2명,18. 의령 남씨(남정철-남장희) : 1가족 2명, 19. 밀양 박씨(박용대-박경원) : 1가족 2명, 20. 풍양 조씨(조동윤-조동구) : 1가족 2명,21. 안동 권씨(권중현-권태환) : 1가족 2명,22. 동래 정씨(정한조-정천모) : 1가족 2명,23. 은진 송씨(송병준-송종헌) : 1가족 2명,24. 함남 경성군 출신 평민(장석주-장인원) : 1가족 2명,25. (신)안동김씨(김병익) : 1가족 1명26. 평양 조씨(조희연) : 1가족 1명
* 우봉 이씨 이완용의 손자이자 이항구의 아들인 이병주는 일본으로 귀화하여 뺐다.
[23][치욕의 상징 왕공족]
왕공족이 성립될 당시에 왕족에 봉해진 사람은 한일합방 당시의 대한제국 황제인 순종과 태황제 고종, 황태제인 이은(영친왕)이다. 또한 공족으로는 고종의 아들이자 영친왕의 형인 이강(의친왕), 고종의 형인 이재면/이희(흥친왕)로, 1왕가 2공가의 구성이다.
1. 창덕궁(왕)이척(융희황제, 1910~1926)-이은(의민황태자, 1926~1947)
2. 덕수궁(태왕)이형(광무황제, 1910~1919)
3. 사동궁(공)이강(의친왕, 1910~1930)-이건(1930~1947)[다른 왕족들이 한일합방 이전에 군호 등의 조선식 작위를 받았거나 이후 조선 왕족으로서 추존되었지만, 2대 사동궁 이건은 일본으로 귀화했기 때문에 조선식 작위가 없다.]
4. 운현궁(공)이희(흥친왕, 1910~1912)-이준(영선군, 1912~1917)-이우(흥영군, 1917~1945)
왕공족은 1945년 일본의 항복 및 조선의 독립 이후에도 존속되었으나 1947년 연합군GHQ의 지침에 따라 귀족제도를 폐지하며 함께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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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송심씨 가문에서 정리한것을 내가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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