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Mt. Shasta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6. 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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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에게는 아리조나의 세도나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그곳에 기 받으러 여행을 가는 사람도 있고 페친 Hun-Joong Kim 박사님 광주일고 동창이신 범휴스님은 아예 그곳에서 거처하며 도를 딱고 계시기도합니다. 미국인들에게는 그곳 만큼이나 Mt. Shasta가 기가 센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기를 보충하러 오는 크리스탈구슬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점술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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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Shasta Lak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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